ㄱ · 총 1,002건
교황청에서 1년에 한 번 간행하는 공식 간행물. 어떤 조직체이든지 조직체 내 각 기능의 역할과 현황은 매우 중요한 일로서 연감은 바로 한 해 동안의 인적 자원, 물 적 자원, 주요 기관, 통계 자료, 전망 등을 수록하여 한 해에 한 번씩 내는 정기 간행물이다. 교회 안에서 체계적 인 통계 자료 모음의 선구자는 바움가르텐(Paul Maria Baumgarte
법률적인 의미에서의 법전' (codex)은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열된 법률들의 집합체를 뜻한다.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공동 체로서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동시에, 볼 수 있는 교계 제도로 조직된 사회이다. 일반 사회 공동체가 그 조직과 구성원들 사이를 조정함으로써 사회가 목적하는 바를 달 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규범들
〔서방 교회법전〕 1~11세기 : ① 사도들의 법 : 사도 들이 정한 법규가 신약성서에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방인 신자의 할례 면제(사도 15, 1-21), '바오로 특전' (1고린 7, 12-16) 등이다(교회법 1143-1150조). ② 가짜 사도들의 법령집 : 사도들이 죽은 후 사도들의 이름을 빌린 법령집들이 나타났는데, 《12사도들의 가르침》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월간 연구지요 교회사 소식지. 1975년 9월 교회사 연구회의 주관 아래 4 · 6배판 2쪽의 소식지로 창간되었으며, 제3호(1976. 1)부 터 발행인이 한국교회사연구소로 변경됨과 동시에 연구 지 성격을 띠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 분량도 제2호부 터 증면을 거듭하여 현재 36쪽으로 간행되고 있다. 《교 회와 역사》가 현재와

1879년 전교 회장 김기호(金起浩)가 저술한 교리서. '구령' 은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수록되어 있는 용어 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생활함으로써 영혼의 구원 (救援)을 받는다는 뜻. 로베르(Robert, 金保祿) 신부의 명에 의해 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목적에서 저술 되었으며, 한국교회사연구소에 그 필사 원본이 소장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그라시아노가 1140년에 편찬한 법령집. 교회법전 역 사상 기존의 모든 교회 법령집들을 집대성한 법전이 세 가지 있다. 《그라시아노 법령집》과, 16세기에 교황의 지 시로 편찬된 《교회법 대전》(Corpus Juris Canonici), 그리고 1917년에 교황에 의하여 반포된 《교회법전》(Codex Juris Canonici)이다. 그라시아노(Gratia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 해설서. 권말 부록으로 서양 음악에 관한 내용이 '서금곡의팔장'(西琴曲意八章)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다. 책의 제 목에 보이는 기인(畸人)이란 곧 기인(奇人)을 말한다. 명말의 학자 이지조(李之藻)가 서문을 붙여 1608년(萬 曆 36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가 번역하고, 명말의 학자 서광 계(徐光啓)가 기술한 서양 산학서. 1607년(만력 35) 북 경에서 6권으로 간행되었다. 원본은 그리스의 수학자 유 클리드(Euclid, 기원전 330~260)가 지은 《기하원본》이고, 번역 대본은 리치가 로마에서 수학할 때의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 때 죽임을 당한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자전. 1846년 병오박해(丙午迫害) 때 순 교한 현석문(玄錫文, 가롤로)이 편찬하였다. 그러나 그 작업은 이미 1838년 말부터 제2대 조선교구장 앵베르 (Imbert, 范世亨)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고, 현석문이 순 교 일기를 완성한 뒤에는 제3대 교구장 페레올(Fereol, 高) 주교가

일명 토사주문(討邪奏文). 천주교 신자로 신유박해(1801) 때 처형된 황사영(黃嗣永)의 내용을 청나라에 알리기 위해 대제학 이만수(李晩秀)가 1801년(순조1) 10월 20일(음)자로 축소 작성한 문서로, 1801년 10월 진주사(陳奏使) 조윤대(曹允大) 일행이 북경에 전하 였다. 의 원문이 모두 1만 3,331자인 데 비해 는 923자로 되어 있다.

1981년 11월 22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회칙. [간행 배경과 의의] 이 회칙은 현대 세계의 가정이 지닌 잘못된 개념, 부모와 자식 간의 권위 문제에 대한 심각한 오해, 가치 전수에 있어서 가정이 체험하는 구체적 난관, 이혼 증가, 인공 유산의 폐해, 불임 수술의 증가, 잘못된 피임의 경향 등 기본 가치의 붕괴가 가속화

대구대교구 산하 가톨릭신문사에서 간행되는 주간 신문. 1927년 4월 1일 대구교구 천주공교청년회(天主公教青年會)에서 창간한 월간 (天主敎會報)가 그 전신이다. 이 교구 회보 형식의 월간지는 1933년 폐간되었다가 1949년 다시 복간되었으며, 1953년 로, 1954년 으로 개칭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지면도 창간 당시에는 4 · 6배판 4면이던 것이, 1

박해 말기 칼래(Alponse Calais, 姜) 신부가 작성한 강론 원고 일부. 작성 연대는 1860~1866년 사이로 추정되며, 이후 신자들 사이에 전사되면서 읽혀져 내려왔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한지에 필사된 것과 훗날 원고지에 옮겨 필사한 것 등 2종이 있다. 이중 전자의 필사본 본문은 모두 15장(張)으로 되어 있으며, 표지에는 '세상을 인도하는 진
①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시사 주간지. '경향' (京鄉, Urbi et Orbi)이란 제호는 서울 사람뿐 아니라 시골 사람도 이 신문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은 드망즈(Demange, 安世華) 신부이고, 발행소는 종현 성당(鐘峴聖堂) 타블로이드판 4면에 국판 8면의 〈보감〉(寶鑑)을 부록으로하여 모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내어 놓은 네 개의 헌장 중 하나이며, 과 더불어 두 개의 교의 헌장 중 하나. 추기경 옷타비아니(Ottaviani)를 주축으로 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준비위원회는 성서와 성전(聖傳)의 역사성에 대한 작업 끝에 "계시의 여러 원천들에 관하여"(De fontibus revelationis)라는 의안을 작성하였다. 그러나 이 의안은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가 제작한 세계 지도. 1602년(萬曆 30) 북경(北京)에서 판각 · 간행되었다. 이 지도는 리치가 북경에 도착하기 이전 인 1584년 조경(肇慶)에서 제작 간행한 (北京本)이라 명명한 것이다. 현재 승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兩儀玄覽圖)는 이 세계지도의 증보판으로 이응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6개 문헌 중에서 (Gudium et Spes)과 함께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문 서. 공식적인 명칭은 .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사회적, 기술 적, 문화적, 여러 가지 유대로 더욱 긴밀히 결합되어 있 으므로,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도 완전한 일치를 성취" (1 항)하려고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와 전인류의 깊은 일

(Ad Gentes) 반포 25주 년을 기념하여 1990년 12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가 반포한 회칙.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변화된 선교 환경과 선교 경험을 기초로 새로운 지침을 제시하고 있 는 교과서적인 선교 회칙이다. 〔배 경〕 선교적 차원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역 교회, 특히 제3 세계 (남반부)

1987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회 칙. 회칙의 서론과 제2부 2절에 이 회칙의 간행 배경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교황은 이 회칙에서 1987년이 제2차 니체아 공의회가 개최된 지 1200주년이 되는 해 이며, 또한 가톨릭 교회가 형제간의 불일치라는 부끄러 운 유산을 간직한 채 2000년대를 맞을지도 모르는 불안 한 시점임을 강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