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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느님〉慈悲 —10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0년 11월 30일에 반포한 회칙. 〔회칙의 기초〕 이 회칙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된 사상적 기초인 전인적 인본주의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교황은 이 회칙을 반포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회칙 〈인간의 구원자〉(Redemptor hominis, 1979.3.4)를 통하여 자신의 그리스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전례 헌장〉典禮憲章10권

1963년 12월 4일 절대 다수의 찬성(찬성 2,147표, 반대 4표)으로 통과되어 발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첫 번째 문헌. 총 7장, 130항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문헌은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가 끝난 지 정확히 400년 뒤에 반포되어 전례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전례의 본질과 의미를 근본적으로 설명함

〈전례 헌장〉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서한〉全世界 — 書翰10권

국제 연합(UN)이 1985년을 세계 청소년의 해로 정하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그해 3월 3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인생의 길잡이로 삼도록 발표한 교서. 교황은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한국 주교 회의에서는 사회에서 가정의 달로 지내는 5월의 마지막 주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서한〉
〈제삼 천년기〉第三千年期10권

1994년 11월 10일 발표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이 교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 2000년을 기념하며,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구원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회의 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황이 1993년 5월 19일 주일 삼종 기도에서, 자신이 교황직을 시작할 때 비진스키 추기경이 "주님께서 교황님을 부르셨다면,

〈제삼 천년기〉
〈조선전도〉朝鮮全圖10권

1845년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가 부제 때 서울에서 제작한 한국 지도.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고 조선을 세계에 소개할 목적에서 제작되었다. 이 지도의 축척은 1/981,500로, 1846년 조선의 밀사 편에 의주 변문에서 메스트르(Maistre, 李) 신부와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부제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1847년에는 메스트르 신부에 의해

〈조선전도〉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宗敎自由 — 閼 — 宣言10권

종교의 자유에 관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인 1965년 12월 7일에 밝힌 선언문. 교회가 현대 세계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하여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권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밝힌 최초의 문헌이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결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 또한 성서에 나타난 보편적 구원 계획을

〈주교들의 사목 임무에 관한 교령〉主敎 — 司牧任務 — 關 — 敎令10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선포된 9개의 교령 가운데 하나. 주교 임무의 보편적 · 연대적인 성격을 종합한 이 교령은, 간단히 〈주교 교령〉이라고도 한다. 공의회 제4 회기인 1965년 10월 6일 공의회 교부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표결되었고, 교황의 재가를 거쳐 그해 10월 28일 공포되었다. 〔형성 과정〕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되면서 '주교와 교구

〈주님, 일어나소서〉主 —10권

1520년 6월 15일 교황 레오 10세(1513~1521)가 루터 (M. Luther, 1483~1546)를 이단자로 파문한 칙서(bulla). 이 칙서에는 루터의 설교와 토론 그리고 저서에서 뽑아 낸 41개 항목의 단죄 명제를 담고 있다. 라틴어로 작성된 이 칙서의 제목이자 첫 구절인 '엑수르제 도미네'(Exsurge, Domine)는 시편의 "일어나소

〈주님, 일어나소서〉
〈주님의 날〉主 —10권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핵심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8년 5월 31일 발표한 교서. 이 문헌은 5개 장, 87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즉 역사적 · 성서적 · 교부학적 · 교회법적 측면에서 다룬다. 이 문헌은 전례 개혁을 이룩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황

〈주님의 날〉
〈주님이신 예수님〉主 —10권

교황청 신앙 교리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유일성과 구원적 보편성을 부인하는 일부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응하여 2000년 8월 6일자로 발표한 선언. 〔배 경〕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종교 간 대화가 촉진되면서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한 논쟁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후 일부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의 계시는 한정된 것이며, 다른 종교들에 의

〈주님이신 예수님〉
〈증의요지〉證疑要旨10권

(⇨ 《대동정로》)

〈지상의 평화〉地上 — 平和10권

1963년 4월 11일 교황 요한 23세(1958~1963)가 진리 · 정의 · 사랑 ·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발표한 회칙. 〔배 경〕 전임자인 교황 비오 12세(1939~1958)가 귀족형의 법률가였던 반면, 77세에 교황이 된 요한 23세는 어느 누구도 교황이 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황으로 선출되자 그는 역사의 방

〈지상의 평화〉
〈진리의 광채〉眞理 — 光彩10권

주교들과 특히 신앙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따라 걸어야 할 길'을 가리킬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3년 8월 6일에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주교들과 함께 걸머지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목 적〕 이 회칙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세 가지이다. 첫 번째 목적은 그리스도교적 문화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자책》自責10권

1801년 신유박해 때 체포되어 배교한 후 경상도 흥해(興海)에서 유배 생활 중 사망한 최해두(崔海斗)의 참회록(懺悔錄). 책에는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지만 책의 문체나 내용을 통해서 추측할 수 있다. 즉 저자가 《경세금서》(輕世金書)와 같은 수준의 교회 서적을 읽었고, 성인전을 좋아했음이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식층에 속해 있었고, 교리 지식도

《작은 형제회 규칙서》— 兄弟會規則書10권

(⇨ 수도 규칙서)

《장주교윤시제우서》張主教輪示諸友書10권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지도서(指導書).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에 의해 1857년 8월 2일자로 반포되었다. 베르뇌 주교는 1857년 3월 25일 다블뤼(Daveluy, 安敦伊) 보좌 주교의 성성식(成聖式)을 거행한 후, 3월 26일부터 3일간 최초의 조선교구 성직자 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이 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이 사목 서한을

《장주교윤시제우서》
《전라도전교약기》全羅道傳敎略記10권

1933년 박제원(朴齊元, 요셉)이 구술(口述)하고 김만수(金萬壽, 베드로)가 필기(筆記)한 전라도 지방의 전교사(傳敎史). 구술자인 박제원은 원래 경상도 거창 사람으로 1885년 초에 전라도 방각리(전북 진안군 부귀면 방각리)에 와서 교리를 배우고 조스(Josse, 趙)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이후 가족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모두 세례를 받게 하고, 자

《전라도전교약기》
《정교봉포》正教奉褒10권

중국인 학자 신부 황백록(黃伯錄, 1830~1909)이 한문으로 저술한 중국 천주교회사. 책 제목은 바른 종교〔正敎〕인 천주교를 삼가 받들어 칭송〔奉褒〕한다는 뜻이다. 저자 황백록은 세례명이 베드로, 자(字)가 비묵(斐默)으로 강소성(江蘇省) 해문(海門) 출신이다. 일정한 수도회에 속하지 않은 강남교구(江南敎區) 신부로, 상해 서가회(徐家匯)를 중심으로 활

《정교봉포》
《정산일기》定山日記10권

1798년 6월 12일(음) 충남 정산(定山)에서 순교한 이도기(李道起, 바오로)의 순교 전기.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며, 한지(韓紙)에 한글 궁체로 쓰여 있다. 이도기는 충남 청양(靑陽)에서 태어나, 청양 · 보령(保寧) · 은진(恩津) · 공주(公州) · 홍주(洪州) 등 주로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정산에 정착하여 옹기점을 운영하다가, 1

《조선》朝鮮10권

독일의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Congregatio Ottiliensis Ordinis Sancti Benedicti) 초대 수석 아빠스인 베버(N. Weber, 1870~1956)가 저술한 조선 기행문. 원문의 제목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Im Lande der Morgenstille)인데, '조용한 아침'은 한자 '조선'(朝鮮)을 한글로 풀어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