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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초기 전통을 보존하고 있으나 후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초기 그리스도교 작품. 초기 교회의 상징주의와 성서 인용의 형태들은 이 작품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며, 이 작품은 4세기 그리스어로 쓴 성서 사본인 '시나이 사본' (Codex Sinaiticus)에 수록되어 있었다. 〔저자와 집필 장〕 130~140년 사이에 쓰여졌다고 알려진 《바

수도자들이 가이사리아(Caesaria)의 대주교 성 바실리오(Basilius Magnus, 329~379)에게 질문한 수도 생활에 대한 답변들을 모아 편집된 규칙서. 일정한 계획하에 체계적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 성 바실리오가 사제 그리고 주교 서품 후에 자기 교구 내의 여러 수도원들을 방문하였을 때 수도자들이 수도 생활에 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 대답
불교의 기본 경전으로 대승 불전(大乘佛典)의 하나. '반야 바라밀다 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의 약칭이다. 불교 성전(聖典)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으로 경의 제목에 마하(摩訶)를 넣을 경우 전문이 262자이다. 내용이 짧고 압축적이어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일대의 불교 문화권에서는 주로 독송용으로 많이 읽힌다. 〔어 의〕 산스크리트어로 《반야심경

서원(誓願) 즉 성원(聖愿)에 대해 문답식으로 설명한 한역 교리서. 프랑스 출신의 라자리스트인 드라플라스(Delaplace Louis Gabriel, 1820~1884) 주교가 1871년에 저술하여 11.1×18.3cm 크기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드라플라스 주교의 한자 성명은 전류사(田類思) 또는 전가벽(全嘉壁)으로, 1846년 마카오에 도착하여 185

성 베네딕도(480~560?)에 의해 작성된 수도승 생활의 규칙서. 유럽 수도원 생활의 규범이 되었다. 〔특 징〕 성 베네딕도의 유일한 저서인 이 규칙서의 저술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의 생애의 후반기 (530~540)에 마지막 편집을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레고리오 대 교황(590~604)이 '베네딕도의 전기' 로 저술한 《대화집》(Dialo

1613~1616년경 중국 명나라의 학자 서광계(徐光啓, 1562~1633)가 저술한 척불서(斥佛書) 원명은 《벽석씨제 망》(闢釋氏諸妄). 파옥(破獄) · 시식(施食) · 무주 고혼 혈호(無主孤魂血湖) · 소지(燒紙) · 지주(持呪) · 윤회(輪 廻) · 염불(念佛) · 선종(禪宗) 등 8개 항목에 걸쳐 천주 교의 입장에서 불교 교리의 오류를 비판한 호교서

조선 후기에 저술된 척사론서(斥邪論書)이자 해방론 서(海防論書) . '벽위' 는 '사학이나 이단을 물리치고 정 학 즉 유학을 고수하며 드높인다' 는 '벽사위정' (闢邪衛 正)의 준말이다. 저자는 고종 때의 문신이자 학자인 연 재(淵齋) 윤종의(尹宗儀, 1805~1886)이며, 그는 1848년 (헌종 14)에 집필을 완료하여 그 해 3월에 자서(自序)를 붙인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중엽까지 천주교를 배척하거 나 반서학(反西學)의 이론을 담은 여러 문헌과 상소, 박 해 관련 자료 등을 모아 편찬한 대표적인 척사론서(斥邪 論書) . '벽위' 는 '사학이나 이단을 물리치고 정학 즉 유 학을 고수하며 드높인다' 는 '벽사위정' (闢邪衛正)의 준 말로, 여기에서 말하는 사학이나 이단은 모두 천주교를 가리킨다. 〔종 류

중국 근세 교회의 창립자인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가 불교의 교리를 비판하고 천주교의 교리를 변호하기 위해 편찬한 호교서. 1609년 북경에서 간행된 후 여러 차례 중간되었으며, 훗날 이지조(李之 藻, 호는 凉菴居士, 1565~1630)의 《천학초함》(天學初函)과 청나라의 《사고전서》(四庫全書) 자부(子部) 잡가류(
중국 강소성(江蘇省) 출신의 예수회 신부요 저술가인 이체(李杖, 라우렌시오, 1840~1911)가 1881년에 저술하 여 간행한 천주교 호교서. 홍콩의 나자렛 인쇄소(納匝肋 靜院)에서 초판이 간행된 이래 1884년과 1894년에 중 간되었다. 저자 이체의 자는 문어(問漁)이고 본래 이름 은 호연(浩然)인데,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조 톨리(A. Zo

미사 때 보미사 즉 복사들의 행동 규칙을 규정한 예식서.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의 저술로 1914년 서울 의 성서활판소에서 간행되었고, 이후 여러 차례 중간(重 刊)되었다. 초간본의 분량은 27면, 크기는 가로 7.6cm 세로 11.7cm이며, 복사들이 미사 전에 해야 할 제의(祭 衣) 준비, 제대(祭臺) 예비에 대한 설명과 미사 중에 암 송해야 할
1888년에 청나라의 봉교사인(奉敎士人) 진광형(陳光瑩)이 저술한 천주교 호교서. 그 저술 동기는 1881년에 프로테스탄트측에서 간행한 《성교변진》(聖教辨真)과 다른 서적 한 권을 얻어 읽은 뒤, 여기에서 천주교의 주교와 신부 등을 잘못 이해하고 비판한 것을 바로잡으려는데 있었다. 그러므로 저자는 역으로 프로테스탄트의 논리를 비판함과 동시에 참된 종교〔眞敎

대구대교구에서 발행하는 종합 월간지. 1983년 5월에 대구 가톨릭 교회의 대외 홍보와 지역 문화의 창달을 목 적으로 창간되었으며, 창간 당시의 제호는 《이 땅에 빛 을》이었으나, 1984년 1월부터 현재의 제호인 《빛》으로 바꾸었다. 1980년부터 교구 단위의 월보 발행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대구대교구에서는 1983년 5월에 《이 땅에 빛을》을 창간

'지존자(至尊者)의 노래' 란 뜻으로 힌두교 경전 가운 데 하나. 인도인의 세계관 또는 종교적 · 윤리적 삶에 커 다란 영향을 미친 '요가서' 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종 교적 고전이다. 현존하는 는 《마하바라타》에서 핵심을 이루는 바라타(Bharata)족의 전쟁담으로, 전체적인 내용 은 다음과 같다. 바라타 왕의 후예인 판두(Pandu) 왕이 갑자기 죽자
1991년 5월 1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Rerum Novarm, 1891. 5. 15)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여 반포한 사회 회칙. (Laborem Exercens, 1981), (Sollicitudo Rei Socialis, 1987)에 이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세 번째 사회 회칙으로 서론을 포함하여 6장 62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

초기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로 활동하던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이 작성하여 동료 황심(黃沁, 토마스) 등의 이름으로 북경의 구베아(Gouvea, 湯士選) 주교에게 보내려고 했던 비밀 서한. '백서' 란 명주에 쓰여진 서한이란 보통 명사인데, 그중에서도 황사영의 서한이 가장 유명하므로 이것이 라는 고유 명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서한이 작성된 곳은 배론(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