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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 비롯하여 신자들이 알아야 할 교회 규정을 수록한 책. 1923년 10월에 초간(初刊)된 《회장직분》(會長職分)의 내용을 보완하여, 1953년 봄 한국 주교 회의에서 간행을 결정하고 1954년 9월에 서울 대목구에서 발간하였다. 당시 주교 회의에서는 한국 전쟁으로 교회 서적이 대부분 소실되자, 밖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도 절실하지만 안으로 충실을 도모

Ⅰ. 1857년의 시노드 및 최초의 《한국 교회 지도서》 / Ⅱ. 두 번째 《한국 교회 지도서》 / Ⅲ. 1931년의 한국 지역 시노드와 지도서 / Ⅳ. 1995년의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전례와 성사, 사목과 규율 등 교회 생활 전반에 관한 지도 지침서로 한국 주교 회의의 권위와 명의로 공포하여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한국 지역 교회의 법령집. 1995

(⇨ 《한국 교회 지도서》)
최초의 한국 천주교회사 통사(通史). 1874년 프랑스에서 상 · 하 2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저자는 파리 외방전교회의 달레(C.C. Dellet, 1829~1878) 신부이다. 서설(序說)에서는 조선의 지리 · 역사 · 제도 · 풍속 등을 개설하고 있고, 본문에서는 한국에 천주교가 수용되는 과정부터 1871년 신미양요(辛未洋擾)까지를 다루고 있다. 〔저술

1880년 일본에서 간행된 최초의 한불사전.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한국 선교사들에 의해 편찬되었으며, 26,866개의 표제어가 수록되어 있다.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한 사전 편찬 작업은 19세기 중엽 다블뤼(M.N.A. Daveluy, 安敦伊) 주교에 의해 처음 시도되었으나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가 일어나 원고가 소실되고 말았다. 이후 사전 편찬 사업

1881년 일본에서 간행된 최초의 한국어 문법서로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한국 선교사들이 프랑스어로 저술하였다. 19세기 중엽 선교사들에 의해 시도된 한국어 문법서 편찬 작업은 병인박해로 무산되고, 이후 리델(F.C. Ridel, 李福明) 주교에 의해 재개되었다. 리델 주교는 병인박해 때 조선을 탈출한 뒤 1866년 10월부터 중국 상해(上海)에서 생활하면서

명나라의 이지조(李之藻, 1565~1630)가 1607년에 편찬한 책으로, 권수(卷首)와 상 · 하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학초함》(天學初函)과 《사고전서》(四庫全書), 《수산각총서》(守山閣叢書)에 수록되어 있다. 이지조는 절강성(浙江省) 항주(杭州) 사람으로, 자(字)는 진지(振之) · 아존(我存)이다. 1594년에 거인(擧人), 1598년에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 1775~1801)의 (帛書)에 대해 1946년에 일본인 사학자 야마구치 마사유키(山口正之)가 간행한 책. 에 대한 최초의 단행본 논저. 〔형태와 연구 동기〕 국판(菊版) 179면으로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간행된 이 책은 서문, 전편과 후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에서 저자는 자신이 약 15년 동안 에 관심을 두고

성서 해설서이자 교리서인 《성교통고》(聖敎通考, 전 11권)의 제10권. 교회 단체〔會〕와 은사(恩赦)의 기원을 밝힌 책이다. 북경교구장을 역임한 라자로회의 들라플라스(L.G. Delaplace, 田類斯, 또는 田嘉壁) 주교가 저술하였으며 1879년 북경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서(序)와 본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론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먼

대구교구의 회장들을 위한 지도서. 1913년 9월 10일에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가 《대구교구 지도서》(大邱敎區指導書, 1912. 6. 1)에서 회장에 관한 부분들을 발췌한 후 내용을 보완하고 체계화하여 간행하였다. 서(序)와 본문 13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망즈 주교는 서에서 회장의 본분을 잘 시행하기 위해 이 책을 저

서울교구의 회장들을 위한 지도서. 1923년 르 장드르(L.-G.A.A. Le Gendre, 崔昌根) 신부가 저술하고 뮈텔(G.-C.-M. Mutel,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 대목구 성서활판소(聖書活版所)에서 간행되었다. 서(序)와 본문 5편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뮈텔 주교는 서에서 "이 책이 모든 교우에게 요긴하나 특별히 회장을 위하여

신자들이 자신이 범한 죄를 성찰(省察)하고 통회(痛悔)하도록 권고하는 일종의 묵상서. 고해를 예비하거나 임종을 당했을 때, 또는 대죄(大罪)를 범하였으나 신부를 만나지 못해 상등 통회(上等痛悔)를 하고자 할 때 조용한 곳을 찾아 이 책의 내용을 묵상할 것을 권하고 있다. 1864년 다블뤼(M.N.A. Daveluy, 安敦伊) 신부가 저술하고 베르뇌(S.F.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95년 5월 25일 제삼 천년기를 바라보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교회 일치에 대한 투신을 재확인한 회칙. 이 회칙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아버지께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고 기도한 성서 구절에서 따온 것이며, 서문 및 본문 3장에 103개 항목을

(⇨ )
1900년을 전후하여 황해도 여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천주교회와 관 · 민(官民) 간의 충돌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 사핵사(査覈使) 이응익(李應翼)의 보고서. 1897년부터 1903년까지 황해도 해주 등 여러 지방에서 천주교민들과 지방민 사이에 충돌 사건이 일어나 이것이 교회와 관청 사이의 분쟁으로 확대되어 급기야는 프랑스 공사관이 개입하는 외교 문제

(⇨ 콘스탄츠 공의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79년 10월 16일에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1977년 10월 로마에서 '교리 교육,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교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4차 총회의 결론이다.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소집하였던 이 주교 대의원 회의는 현대 교리 교육의 광범위한 측면에 관하여 교부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1975년 12월 8일에 발표한 현대 세계의 복음화에 관한 교황 권고. 1975년 성년 폐막에 즈음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폐막 10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권고 문헌으로, 1974년 10월 로마에서 개최되었던 주교 대의원 회의 제3차 총회의 결론이다. 현대 세계의 복음화를 주제로 열렸던 주교 대의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92년 3월 25일 사제 양성에 관하여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사제 양성이라는 주제로 1990년 10월 로마에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8차 총회의 결론이다. 제8차 주교 대의원 회의의 목적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가 폐막된 지 25년이 지난 상황에서 (Optatam Totiu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84년 12월 2일에 발표한 교황 권고. 통상적으로 첫 두 단어를 제목으로 삼는 교회 문헌의 관례에 따라 라고 불리지만 본래 제목은 '오늘날 교회 사명에 있어서의 화해와 참회에 관하여 주교들에게,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보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세계 주교 대의원회의 후속 사도적 권고, 화해와 참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