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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라토리오(Oratorio)회의 창설자. 축일은 5월 26 일. 1515년 7월 22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증인(公 證人)의 아들로 태어난 필립보 네리는 산 마르코(San Marco)의 도미니코회 회원들에게서 교육을 받았다. 18세 때 실업가인 큰아버지의 양자가 되어 사업 경력을 쌓기 도 했던 그는 로마 여행을 하던 중 그곳에서 두 해 동안 의 은

초기 한국 장로교회가 채택했던 선교 정책. 정책 제안 자의 이름을 따서 네비우스 선교 정책이라 함. 1884년 한국 선교를 시작한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는 1890년까지 10여 명의 선교사를 한국에 파견하였다. 한 국에 파견된 초기 선교사들은 대부분 신학교를 갓 졸업 한 20~30대 청년들이었다. 해외 선교 경험이 없었던 그들은 한국에 와서 선교부와의 관계,

그리스도론에 관계되는 이단. 이 명칭은 5세기 초 콘 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였다가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 서 단죄되어 파문당한 네스토리우스(Nestorius, 381~451) 의 이름에서 연유한다. 이 이단은 강생한 그리스도 안에 분리된 두 개의 위격(persona), 즉 신격(神格)과 인격(人 格)이 있다는 주장으로서 이는 강생한 그리스도가 동시 에 참
인도와 티베트 사이에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남사면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힌두 왕조. 정식 명칭은 네팔 왕국. 면적 14만 797k㎡, 인구 1,960만 명(1993), , 수도는 카 트만두(Kathmandu). 공용어는 네팔어이고, 종교는 국교 인 힌두교(89%)와 불교 및 소수의 라마교, 이슬람교, 가 톨릭 등이다. 15세기 전까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박해 시대의 사적지.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있는 서 강대학교 뒷산으로, 본래의 이름은 한양(漢陽)의 서쪽 끝에 있다는 뜻으로 '한미산' (漢尾山)이라 하였는데, 후 에 '할미산' 〔老姑山〕으로 변하였다. 1839년 9월 21일 (음 8월 14일)에, 앵베르(Imbert, 范世亨) 주교와 모방 (Maubant, 羅伯多祿) · 샤스탕(Chastant, 鄭牙各

최초의 한국인 주교. 대주교. 제10대 천주교 서울대교 구장. 세례명 바오로. 본관은 장연(長淵). 8 · 15 광복과 6 · 25 동란을 전후한 격동기에 한국 천주교회를 슬기롭 게 이끌어나가 오늘의 반석 위에 올려놓은 공로자. 평안 남도 중화군 율리면 무진리(栗里面 戊辰里)의 쪽못〔藍 塘〕에서 천주교 신자인 노성구(盧成九, 요한)와 제안(齊 安) 황(黃,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에 속하는 것으로서 유용한 결과 를 지향하는 물질적, 정신적 활동의 총칭. 노동이라는 명 사는 어원 그대로 육체 노동과 정신 노동을 총칭하는 말 이지만, 대개는 육체 노동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국한하 여 사용되어 왔다. 철학에서의 노동은 행위의 범주에 관 련되며 노동이 자기 의식적이며 자유로운 주관의 완전성 과 가치의 발생인(發生因)을 표

산업화로 인하여 야기되는 노동 문제에 대하여 근로자 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일반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설치된 상담소. 이 상담소는 "노동자들이 교회를 통하여 진리에 접하고, 참다운 영성 생활과 올바른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노동 문제와 관 련된 각종 자료를 수집, 정리하

노동의 신성함과 노동자의 존엄성을 일깨워 주고 노동 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며, 가톨릭 교회 정신에 입각한 사 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여 설립된 서울대교구 소속의 회관.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167 소재. 교구 내 각 노동 운동 단체에 활동 장소를 제 공하며 노동법, 풍물, 판소리, 컴퓨터, 수지침 등 노동자 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산업화 사회에서 교회의 복음 선포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노동의 신성함과 노동자의 존엄성을 일깨워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자 설립된 사목 기관. 1995년 현 재 서울, 수원, 전주 교구 등에 설치되어 있다. ① 서울의~ : 1971년 3월에 설립된 '도시 산업 사목 연구회' 가 그 모태이다. 1972년 10월 단순한 연구 모임 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노동 조합은 자본주의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고,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성격을 띠어 왔기 때문에, 단일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탄생 배경과 기원을 이해하는 데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가장 일 반적인 것은 웹(S.Weep)의 정의이다. 그는 "임금 노동자 가 노동 생활의 여러 조건을 유지 · 개선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하는 항구적 단

사회의 산업화로 새로운 환경에서 살게 된 노동 대중 에 대하여 교회가 사목적인 배려를 하는 것. 노동자 사목 은 노동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서, 그들이 하느님 백성 가운데서 친교를 나누는 한 주체가 되고, 하느님 백성이 계속해서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노동계에서 복 음의 가치를 증거하며, 비인간화된 상태에 있는 노동계 를 복음의 새 창조 질서에 따라서

박해 시대의 교우촌. 현 경북 청송군 안덕면(安德面) 노래2동(老萊二洞). 이 지명을 달레(Ch. Dallet)의 《한국 천주교회사》 기록대로 '모래산' (Moraisan)으로 보고 이 를 청송군 현서면(縣西面) 백자동(栢子洞)의 '모래실' 에 비정하기도 하지만, 그 원본인 다블뤼(Daveluy, 安敦伊) 주교의 (備忘記)대로 '노래산' (Noraisan)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32-11 소재. 1972년 1월 명수대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자헌. 관할 구역은 동작구 노량진1 · 2동. 〔교 세〕 1972년 800여 명, 1978년 2,191명, 1983년 2,713명, 1988년 3,173명, 1993년 2,381명. 〔역대 신 부〕 초대 김옥균(金玉均) 바오로(19

성인. 축일은 6월 6일. 헨리 5세 황제의 궁전에서 하 사품을 관리하는 차부제로 있던 그는 독일 산튼(Xanten) 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재산이 많았지만 생활 태도는 지위에 맞지 않게 방탕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예식에 참 석하고자 말을 타고 가다가 번개를 맞아 땅에 떨어졌다. 얼마 후 의식이 회복되자 방탕했던 지난 생활에 대해 깊 이 통회하며 "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