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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초월한 특이한 방법으로 어떤 특정인에게 나타난 현상. 교회에서는 여러 곳의 성모 발현과 그 발현 때 이루어진 사적 계시(私的 啓示)를 인정한 바 있다. 〔성모 발현과 메시지〕 교부들이 전하는 발현 : 성모 발현에 대한 이야기는 교부 시대로까지 소급된다. 니사의 그레고리오(335?~395?)는 기적자 그레고리오(Gre

예수 성심과 긴밀히 결합되어 있는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성모 마리아의 사랑. 성모는 성령으로 성자인 예수를 잉태하고 출산한 후 예수의 지상 생애 동안 전적으로 그의 구원 활동에 헌신하고 온전히 이바지하였다. 또한 하느님의 충실한 여종이자 신앙인의 모범으로서 하느님의 말씀 자체인 그리스도의 뜻에 온전히 일치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성모 성심은 예수 성

프랑스 파리에 있는 '승리의 성모 성당' (N.D. des Victo-ries) 주임 데쥬네트(Desgenettes) 신부가 1836년 12월 16일에 창설한 신심회로, 1838년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인준되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성모의 전구로 하느님께 죄인의 회개를 청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들은 날마다 성모를 향하여 "죄인의 의탁이
한 달 동안 성모 마리아를 꾸준히 기억하고 묵상하도록 정해진 달. 교회는 매년 5월을 성모 성월로 정하여 신자들이 이 기간 중 매일 또는 보다 자주 성모를 공경하고 성모의 모범을 따라 기도와 은총의 삶을 살아가도록 요청하고 있다. 동방 교회에서의 성모 성월은 전례적인 목적이지만, 서방 교회에서는 전례적인 면만이 아니라 신자들의 신심을 북돋우는 목적도 있다.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상 영광으로 하늘로 들어올려진 것" (DS 3903)을 기념하는 대축일. 8월 15일에 거행되며, 한국 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이 '올림을 받음' (asummptio)이기에 예수 승천과 구별하기 위하여 '몽소 승천' (夢召昇天)이라고 표현하였다.

1865년 5월 24일 달종(E. d'Alzon, 1810~1880) 신부가 협력자 마리 코랑송(E.M. Correnson, 1842~1900)과 함께 진리 선포 · 교회 일치 · 애덕 실천을 목적으로 프랑스 님므(Nimes) 지방 로슈벨(Rochebelle)에서 창립한 수녀회. 총본부는 프랑스 파리(Paris)에 있으며, 한국 준관구는 광주시 서구 금호동

1845년 12월 25일 달종(E.d' Alzon, 1810~1880) 신부가 동유럽의 선교 사업을 목적으로 프랑스 님므(Nimes)에서 창립한 수도회. 총본부는 로마(Rome)에 있으며, 한국 본원은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학교리 600-2번지에 있다. 가족 수도회로는 4개의 수녀회, 즉 성모 승천 봉헌자 수녀회 (Oblates del'Assomption)

하느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회의 공경과 그 표현. 교회의 공적 신심들 가운데 하나인 성모 신심은 초대 교회 때부터 시작되었다. 즉 성모에 대한 공경은 2세기부터 시작되었고, 4~5세기경 동방 교회에서는 성모의 축일이 제정되어 전례적인 공경이 시작되었으며, 431년 에페소 공의회의 결정을 계기로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널리 보급 · 권장되었다. 성

1960년 3월 25일 선종완(宣鍾完, 라우렌시오) 신부가 가난한 생활을 통하여 가난한 이를 돕고, 근면한 생활로써 노동의 존귀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창립한 수녀회. 본원은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文源洞) 115-433번지에 있다. 〔수녀회의 설립〕 1942년 2월 14일 사제 서품을 받은 선종완 신부는 1953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24년 간 혜화동 대신학교(

시간 전례에서 끝 기도를 마치고 이어서 암송하는 기도. '찬송가' 라는 말은 라틴어 안티포나(aniphona)를 의역한 것인데, 이 경우에만 '찬송가' 로 의역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교송' (交誦)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기원 : 본래 성모 찬송가는 행렬 노래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중세 시대에 성모 신심이 널리 퍼지면서 성모 마리아를 찬미하기 위한 노래들
신언회의 게마인더(G. Gemeinder, 1900~1985) 신부가 1954년 2월 11일 일본 나고야(名古屋)에서 창립한 재속회. 정식 명칭은 '동정으로 어머니 되신 성 마리아의 카테키스타회' (The Secular Institute of the Catechists of Mary Virgin and Mother)이며, 한국 지부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 9

성모 마리아가 겪은 고통. 그리스도인들은 성모 마리아가 생애 동안에 많은 상처와 고통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 여기서 성모의 고통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겪은 고통에 대한 성모 마리아의 사랑 안에서 설명된다. 〔근 거〕 성서 : 성모의 통고는 성모가 '예수의 십자가' 곁에 서 있었다는 사실에 근거하며(요한 19, 25), 또 날카로운 칼에 찔리듯이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여러 호칭들을 붙여 기도하는 일종의 탄원 기도. 가톨릭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호칭 기도 가운데 하나이다. 〔유래와 종류〕 성모 호칭 기도는 중세 초기에 동방 교회의 성모 신심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성모 호칭 기도와 유사한 청원 기도 또는 찬미가에 기원을 두고 있다(G.G. Meersseman). 학자들은 '모든 성인의 호칭 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