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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5월 11일 재단 법인 천주교 경성교구 유지 재단에서 설립한 가톨릭 병원. 설립 당시에는 서울 중구 명동 2가와 저동 1가 사이에 위치했으나, 1986년에 현 소재지인 영등포구 여의도동 62번지로 이전했고, 1996년에 이름을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으로 바꾸었다. 그리스도의 박애 정신에 입각하여 사랑 평화 · 섬김의 세 가지 목표 아래 자선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 신자들이 가장 많이 바치는 기도 가운데 하나로, 신심 기도로 사용되고 있다. 〔구 성〕 이 기도는 '천사의 인사' (salutation angelique)와 엘리사벳의 찬양, 그리고 사도 바오로의 말씀에 근거한 중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모송 첫 부분은 천사 가브리엘이 나자렛으로 마리아를

1962년 12월 31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에서 설립한 가톨릭 교육 기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 1동 산 25번지 소재. 1964년 3월에 개교했으며 1979년 5월에 운영권이 부산교구로 이양되었다. 가톨릭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도야하고 지식과 기능을 연마 · 함양하여 미래 사회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덕성을 갖춘 창조적인

1949년 12월 8일 미로하나(M. Mirochna, 1908~1989) 신부가 일본 나가사키(長崎)의 고나가이(小長井)에서 설립한 수녀회. 본래 이름은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이며, 성 콜베(Maximilian Kolbe, 1894~1941) 신부가 조직한 '원죄 없으신 성모의 기사회'(Militia of Mary Immacu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춘, 초상화 성격이 짙은 그림이나 조상(彫像) . [기 원] 동로마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성모자상은 복음사가인 루가에 의해 최초로 그려졌는데, 성모 마리아는 이 그림을 보고 "이 그림과 함께 언제나 나의 축복이 함께 있으리라" 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은 루가가 안티오키아에 있는 테오필로(Theophil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종합 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5번지 소재. 가톨릭 정신에 입각한 진료를 통해 국민 보건과 불우한 환자 진료 및 지역 사회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5년 6월 27일 김영식(金永植, 베드로)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62년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편입되었다. 〔역대 병원장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매장하였던 예루살렘의 동굴. 이스라엘 성지(聖地)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구약성서나 신약성서에는 무덤에 관한 언급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특히 신약성서에서는 서로 다른 세 개의 그리스어(μνημεῖον, τάφος, 'ἐνταφιασμός)가 사용되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가 묻혔던 무덤이 아리마태아의 요셉(Josephus ab A
![성묘 [라]Sacrum Sepulchrum [영]Holy Sepulche](/api/images/img-5791.jpg)
초기 서방 전례에서 사용된 기도문을 수록한 책. 성무 집전서에는 주로 미사를 거행하는 데 사용된 기도문들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지만, 그 외에도 세례성사나 성품성사를 집전하는 데 사용된 기도문들도 실려 있다. [개 념] 미사 거행 때에는 예수가 최후 만찬 때 빵과 포도주를 당신의 몸과 피로 변화시킨 말씀을 골자로 하여 꾸며진 늘 변하지 않는 부분인 전문(典文

교회 내에서 성직자들에 의하여 행해지는 활동들. 교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성직자들의 활동 범위는 매우 방대하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교회의 교도직(가르치는 직무)과 사제직(성화시키는 직무)과 사목직(봉사하는 직무)을 행사함으로써 구체화된다. [용 어] 교회법에서는 두 개의 용어가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다. 즉 '거룩한 교역자(敎役者)' (minister

성직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성품권과 사목 행정권에 의한 행위와 그 직무에 결부된 권리나 임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집행이 금지되는 것(교회법 1333조 1항). '정직' (停職)이라고도 한다. [정의와 규정] 성무 집행 정지는 성품권이나 통치권 및 교회 직무를 박탈하는 처벌이 아니고, 그 권한이나 직무에 의한 행위 즉 성사 집전이나 관할권 행사 등의 전부나
유대식 분류에 따른 구약성서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부분.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서는 '율법서' (תּוֹרָה)와 '예언서' (נְבִיאִים)과 '성문서'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첫 자음에 발음을 붙여 '타낙' (TANAK)이라고도 부 른다. 성문서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커투빔' (כְּתוּבִים)을 직역하면 쓰여진 것들 곧 '문서들' 이라는
전례와 신심의 실천에 사용되는 모든 물건. 즉 전례가 거행되는 장소나 복장, 시설물, 성화상과 상징물, 신심의 실천이나 기도 때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물품 등을 통틀어 성물이라고 한다. 성물들은 일상 생활에서 늘 만나거나 사용되기도 하고 공동 전례 때에 전례 용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 성화상처럼 상징이나 표징적 의미를 지닌 것 들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사

미사 중 축성될 제병, 특히 사제용 제병을 놓아두는 전례 용구. 둥글고 평평하면서도 약간 오목한 접시 모양으로, 주로 성작(聖爵, calix)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다. 성반은 일찍부터 미사 전례 안에 도입되었으며, 최근에는 "집전자와 복사들과 신자들의 영성체를 위한 제병을 다 담을 수 있을 만큼 큰 성반"(《로마 미사 경본의 총지침》293항)을 사용하도록

미사 중에 하느님께 봉헌된 빵과 포도주가 축성 기도와 성찬 제정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과 피로 변화되는 신앙의 신비. 사제는 그리스도가 최후 만찬때 성체성사를 제정하면서 했던 말씀과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빵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과 피로 축성하고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한다. 그리고 사제가 바치는 성찬 기도 즉 감사와 축성의 기도에 의해 성변화가 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