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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년 7월 16일 가르멜 수도회의 시몬 스톡(Simon Stock, 1165?~1265) 성인에게 나타난 성모 발현에서 유래한 신심회. 신자들이 자신을 성모의 종으로 바치고 그의 특별한 보호를 구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유래 및 내용〕 성의(聖衣)는 원래 각 수도회의 고유한 복장으로, 평신도들은 이 옷을 입음으로써 어떤 수도회와 통공하는 표
일반적으로 성인(聖人)이라는 말은 '지혜와 덕이 뛰어나 남들이 길이 본받을 만한 사람' 을 말한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성자(聖者)가 있다. 인간 이상(理想)의 추구는 세계의 대종교 문화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교리와 표상과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어떻게 완성될 수 있는가 하는 인간상(人間像)의 문제는 근본적 주제로서 한 사회의

성인들의 축일을 기념하며 특별히 전구(轉求)를 청하고 그들의 모범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신심 행위. 성인 공경은 전승을 통하여 내려오는 가톨릭 교회 영성의 중요한 한 요소로서, 신자들의 영적 및 전례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 신앙이 성숙되고 성인들의 전구로써 도움을 받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도록 성인들

교회에서 공적으로 공경하는 성인들을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성인 공경을 주제로 하는 성인전을 문학적으로 비평하는 학문 분야. 이를 위해서 이 학문은 기록된 전승 자료들을 연구하고, 그 문헌의 역사적인 가치를 판가름 해 줄 수 있는 원천 자료를 연구한다. 성인 전기학의 목적은 성인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전해 주면서도, 그 성인의 영성을 분석하여 그리스도교의 성
성인들에 관한 작품. 신자들에게 신앙 교육을 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전기(傳記) 형태로 쓴 글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언하다가 순교하였거나 주교·수도자 · 평신도로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실천하였던 성인들을 찬미하고 공경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러므로 성인전의 목적은 이러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성인들을 찬미하고 공경하며, 그들의 모범적인 삶을 본받음으로써

미사 중 성작(calix)에 먼지나 작은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게 성작을 덮어 두는 작은 덮개. 본래는 성찬 전례가 거행되는 동안에 성작을 덮던 아마포 천이었는데, 지금은 성반을 충분히 덮을 수 있을 정도의 정사각형 크기로 흰 색 아마포 천 안에 딱딱한 종이나 플라스틱이 들어있다. 성작 덮개의 윗 부분에는 성체성사를 상징하는 문양을 수놓거나 중앙에 작은 십

미사 중 성찬 전례 때 포도주를 봉헌하고 성혈로 축성된 후 받아 모시기 위해 사용되는 축성된 잔. 미사 봉헌만을 위해 사용되므로 '거룩한 그릇' 이라고 한다. 성작은 윗 부분의 잔(poculum)과 중간 마디가 있는 대(nodus), 그리고 받침(fundamentum)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모든 전례 용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작은 성서에 유일하게

영성체 후 성작(calix)과 사제의 입을 닦는 작은 아마포 수건. 일반적으로 세 번 접어 사용하며, 접었을 때 성작 수건에 새겨진 작은 십자표가 성작 중앙에 오도록 한다. 영성체 후 성작과 성반 및 사제의 입을 닦는 천은 초기 교회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성작 수건' 이라는 명칭은 1295년의 로마 물품 명세서에도 나와 있고 비오 5세 교황(1566~15

위고 데 페이앙(Hugh des Payens, +1136)이 1119년에 7명의 프랑스 기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현재의 El Aqsa Mosque)에서 예루살렘의 총 대주교 바르문드(Warmund)에게 청빈 · 정결 · 순명 등의 서원 외에 무기를 휴대하여 예루살렘 순례자들을 보호하고 순례에 동행할 것을 서원한 기사 수도회. 특히 성지에서 무슬

야훼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현존한다는 표징을 나타내는 거룩한 장소. 이스라엘 백성은 이곳에서 제사와 각종 의식을 거행하였다. 모든 종교에서 성전은 인간들이 신(神)에게 예배를 드리는 장소이며, 신이 인간에게 은혜와 생명을 주기 위하여 내려오는 장소라고 여겼다. 또 어떤 의미에서는 천상에 있는 신의 장소와 동일시되어 인간이 천상 세계에 접근할 수

예루살렘 성전을 유지하기 위해 유대인들에게 부과한 일종의 종교세. 유대인 남자는 매년 성전세로 은화 반 세겔(그리스 은전으로는 두 드락메, 로마 은전으로는 두 데나리온)씩을 바쳐야 했다(마태 17, 24). 〔기 원〕 정확히 언제부터 성전세가 의무적으로 부과되었는지 밝히기는 불가능하지만 출애굽기 30장 11-16절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야훼께서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2동 소재. 1950년 3월 19일 왜관(倭館) 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성주읍 선남면 · 용암면 전역과 월항면 · 대가면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월항 · 도흥 · 상신 · 용암 · 신부 · 광영 · 명포 등 7개소. 〔교 세〕 본당 승격시 600여 명,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