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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의 마지막 주간. 즉 주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하여 주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의 사순 시기와 주의 만찬 성목요일 미사부터 성토요일까지의 파스카 삼일 중 이틀을 포함하는 기간. 성주간은 주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해진 주간이지만, 참된 의미에서 하나의 전례 단위를 이루지는 못한다. 〔명 칭〕 요한 그리소스토모(Jo

부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40-65 소재. 1978년 3월 13일 서면(西面)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관할 구역은 초읍동 · 연지동 전 지역과 부암동 일부 지역. 〔교 세〕 1978년 815명, 1988년 2,759명, 1990년3,068명, 1996년 3,381명. 〔역대 신부〕 초대 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 생활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한 땅인 팔레스티나(Palaestia)를 가리키는 용어. 성지란 개념은 구약성서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용어인데, 야훼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약속했고 실제로 유대인들이 점령하여 성전을 세우고 야훼를 숭배하였던 가나안 땅이 '약속의 땅' 으로 특별한 거룩함(聖性)을 지니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유래한다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성스러운 땅 즉 성지와,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거나 성인들의 유적지인 성역(聖域)을 방문하여 경배를 드리는 신심 행위. 가장 엄격한 의미에서의 성지인 팔레스티나에서 유명한 성역들로는 나자렛 · 베들레헴 · 요르단 강 · 가나 · 타브가 · 가파르나움 · 코라진 · 베싸이다 ·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 갈릴래아 호수 ·

'학교 법인 성지학원' 에서 운영하는 교육 기관으로, 무세(Mousset, 文濟萬) 신부가 1910년 9월에 세운 '사립 성지학교' 를 모체로 한다. 경남 마산시 합포구 완월동 206번지 소재. 중학교는 1949년 5월에, 고등학교는 1952년 4월에 개교하였으며, 1977년 7월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운영이 분리되었다. 가톨릭 정신에 따라 바른 인성을 길

영적이며 종교적인 것을 돈이나 다른 물질로 얻는 행위. 즉 재치권 · 교회록 · 교회록 지정권 등 하느님의 권한을 위임받은 신성한 권한을 현실적인 가치로 매매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매매는 금전적인 이해 관계로 사는 행위와 파는 행위로 나눌 수 있는데, 성직 매매도 사는 성직 매매와 파는 성직 매매로 구분된다. 성직 매매는 모든 종교에서 완전히 근절

11세기 말부터 12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신성 로마 제국 · 프랑스 · 영국에서 세속 군주가 주교와 수도 원장과 같은 고위 성직자를 임명하던 관습에 대하여 교 황들이 교회의 자유를 내세워 반대함으로써 일어난 교회 와 국가 사이의 충돌 사건. '평신도의 서임권 논쟁' (Lay Investiture Controvey)이라고도 하나 좀더 정확히 표현하 자

사제들의 적합한 분배를 증진하거나, 여러 지방 또는 여러 사회 집단들을 위한 특별한 사목이나 선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재속 성직자들인 사제와 부제들로 구성 되는 법적인 단체. 성직 자치단은 사도좌에 의하여 관련 이 되는 주교 회의들의 의견을 거쳐 설립될 수 있다(교회 법 294조). 〔목적과 구성〕 성직 자치단의 설립은 제2차 바티칸 공 의회에서 이루어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산하 상설 주교 위원회 가운데 하나. 1981년 10월 14일 주교 회의 기구 개편에 따라 사회 · 사목 · 교리 등 다른 주교 위원회와 함께 설립되었 으며, 7개 가톨릭대학 이사장 주교와 선교 수도회 담당 주교가 위원으로 속해 있다. 역대 위원장은 김수환(金壽 煥, 스테파노) 추기경, 윤공희(尹恭熙, 빅토리노) 대주교 등이 역임하였
하느님 백성을 위하여 성사적인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를 나누어 주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로 성품성사를 받은 주님의 일꾼. 즉 사도들의 사명을 이어받은 주교들 과 그들의 협력자인 신부들과 부제들을 말한다. 〔어원과 개념〕 성직자를 의미하는 라틴어 '클레루스'(clerus)는 '운명' · '유산' · '소유' 의 뜻을 지닌 그리스 어 '클레로스' (κλήρο

1790년 7월 12일 프랑스 교회를 새로운 조직으로 개 편하기 위해서 제헌 의회가 채택한 법률. 성직자 공민 헌 장은 프랑스 혁명과 가톨릭 교회 사이의 심각한 갈등에 서 비롯되었다. 〔기 원〕 1789년 프랑스에서 삼부회가 소집되었을 때 행정부를 새롭게 조직하고 교회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는데, 프랑스의 정체(政體)를 개편하기 위해서는 필

한국 천주교회 창설기부터 1831년의 조선 대목구 설 정으로 프랑스 선교사들이 입국할 때까지 조선 신자들이 성직자를 영입하기 위하여 전개한 운동. 성직자 없이 교 회의 터전을 닦는 데 노력해 온 신자들이 성사의 은총을 얻고 복음 전파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신앙의 자유를 얻으려는 계획과 대박(大舶) 청래 운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교구 사제와 부제들의 모든 직무와 생활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교황청의 9개 성(省) 가운데 하나. 〔유래와 부속 기관〕 성직자성의 유래는 156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 이후 교 황 비오 4세(1559~1565)는 교황령 (Alias Nos, 1564. 8. 2)를 통하여, 공의회에서 결정된 법령을 올 바로 해석하고 실
19세기에 교회를 비방하고 교회의 영향력을 배제한 국가 절대주의를 표방하였던 프랑스와, 국가의 통일을 이루어 가던 과정에서 교황청과 견해를 달리하였던 이탈 리아의 반로마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용어. 반로마주의자 들이란 대부분 종교 개혁 이후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평신도들인데, 이들은 성직자와 평신도들의 권리들과 교 황 (ultramontanism)를 강력하

Ⅰ . 기원 Ⅱ . 십자가 제사와의 관계 Ⅲ . 그리스도의 영적 제사로서의 십자가 죽음 Ⅳ . 교회의 영적 제사인 성찬례 Ⅴ . 성찬례는 파스카 신비의 기념 Ⅵ. 각 부분의 해설 Ⅰ . 기원 미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부분은 말씀의 선포가 주를 이루는 말씀 전례이고, 둘째 부분은 예수의 최후 만찬에서 기원한 성찬 전례이다. 말씀 전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