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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7월 25일에 발표된, 올바른 산아 조절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회칙. 〔배 경〕 1958년에 교황 비오 12세(1939~1958)는 산아 조절을 위해 배란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불임과 같다며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규정하였다. 이 문제에 대한 도덕성을 판단하기 위해 교황 요한 23세(1958~1963)는 1963년 3월 "연구 위원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년 3월 4일에 교황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회칙. 〔배 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상은 교황명이 표현해 주듯 교황 요한 23세(1958~1963)와 바오로 6세(1963~1978) 그리고 요한 바오로 1세(1978)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 회칙에서 "교황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께서 교회에 남기
히포의 주교 성 아우구스티노(354-430)가 400년에 집필한 수도 생활에 관한 규칙서. 서방 교회에서 처음으로 라틴어로 쓰여진 수도 규칙서로, 본래의 이름은 <계명집》(Praeceptum) 또는 《하느님의 종들을 위한 규칙서》(Regula ad servos Dei)이다. [역 사] 오랜 정신적 방황 끝에 개종하여 387년 부활성야 때 밀라노에서 암브로시

사회 홍보 수단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는 성 바오로 딸 수도회(Daughters of St. Paul)에서 발행하는 월간 성서 잡지. 1993년 12월 31일 정기 간행물 등록 허가를 받아, 1994년 2월 20일 수녀회의 초대 총장인 테클라 메를로 (T. Merlo, 1894~1964) 수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해 3월 창간되었다. 크기는 4×6판

베드로 사도부터 교황 비오 2세(1458~1464)까지 로마주교, 즉 교황들의 연대기를 모아 놓은 책. '리베르 폰티피칼리스' (Liber Pontificalis)는 12세기부터 사용되어 15세기 이후로 널리 알려진 명칭이다. 오래된 주요 사본에는 '폰티피칼리스' (Pontificalis)라는 단어대신에 '에피스코팔레' (Episcopale)라는 단어를 사

연령 성월(위령 성월)을 위한 신심서이자 묵상 기도서 1901년 중국 북경의 북당(北堂)에서 초간되었으며, 편저자는 라자로회 소속의 중국 선교사. 이 책은 편찬 동기를 밝힌 서(序)와 일러두기[例言] · 목차 · 본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909년 북당에서 간행된 중간본이 전해지고 있다. 《연령성월》의 편찬 목적은 신자들이 연옥 영혼의 고통을

연옥(煉獄)과 연령(煉靈)에 관한 해설서. 1871년 예수회 소속의 중국인 신부 이체(李杖)가 저술 · 간행하였다. 이체는 사람들이 공명(功名)과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 연령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사람들이 연옥 영혼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선공(善工)할 것을 기대하며 이 책을 저술하였다. 성서와 성전(聖傳)을 토대로 서술된 《연옥약설》은 모두 8편

제5대 조선교구장 다블뤼(A. Daveluy, 安敦伊) 주교가 저술한 영세 준비서. 1864년에 목판본으로 간행되었으며, 도입부와 '성세의 은혜' · '성세에 응하는 직분' 및 성세의 은혜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부에서는 영세를 준비하는 자가 배우고 익혀야 할 사항들을 설명하면서, 특히 세례성사를 잘 받기 위해서는 염경 기구(念經

로올라의 이냐시오(Ignatius de Loyola, 1491~1556)에 의해서 스페인어로 쓰여진 책. 〔판 본〕 《영신 수련》의 이냐시오 자필본은 소실되었는데, 현재 '자필본' 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의 비서가 옮겨 적었고, 저자가 친필로 교정한 복사본이다. 이냐시오의 생전에 두 가지 라틴어 번역본이 나왔다. 하나는 초기 라틴어 번역본으로 아마도 성인이

1875년 홍콩에서 간행된 예수 성심 성월을 위한 신심 묵상서. 원 제목은 《경례야소성심월》(敬禮耶穌聖心月) 이며, 서(序), 규례(規例), 본문,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에는 예수 성심의 의미와 이 책의 간행 동기가 수록 되어 있으며, 규례에는 예수 성심 성월에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규칙을 서술하고 있다. 이어 본문에는 예수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문

마르코 복음에서 발견되지는 않지만 마태오 복음과 루 가 복음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모든 자료. 좀더 구체적으 로 설명하면, 마태오 복음과 루가 복음이 공통으로 지니 고 있고 마르코 복음의 몇몇 대목에서 발견되는 내용의 바탕이 되는 가상적 기록 문헌. [어록의 존재] 《예수 어록》(이하 어록)은 독일어로 "원 천" 또는 "자료"를 뜻하는 '퀠레' (Quelle
예수회 소속의 중국 선교사 알레니(G. Aleni, 艾儒略)가 저술한 예수의 일대기(一代記). 머리말〔弁言)과 제1권 해동(孩童) · 제2권 전교(傳敎) · 제3권 고난(苦難) · 제 4권 부활(復活)로 구성되어 있으며, 1635년 알레니가 저술한 《천주강생언행기략》(天主降生言行紀略)의 요약 본이다. 머리말에는 예수 · 그리스도 · 복음 등에 대한 용어 설
16세기 말에서 18세기 후반까지 세계 각지에서 포교 하던 예수회원들의 서한집. 프랑스의 파리에서 1702년 부터 1776년까지 모두 34권이 간행되었다. 그것은 대부 분이 프랑스 출신 예수회원들의 서한들로서 1권부터 8 권까지는 중국 주재 예수회 서기 겸 회계였던 르 고비에 (LeGobiena)가 편집하였으며, 9권부터 26권까지는 뒤 알드(DuHalde
상본(像本)을 통해 교리를 설명하는 그림 교리서. 프랑 스 파리의 본느 출판사(Bon- ne Presse)에서 간행된 원본을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 가 번역하고 이를 뮈텔(G. Mutel, 閔德孝) 주교가 감준하 여 1910년 서울의 성서 활판 소에서 간행하였다. "성교(聖 敎)의 도리를 묻고 대답함과 상본(像本)으로써 풀어 가르 치는 것"이 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