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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최대의 강. 에덴에서 흘러 나오는 네 줄기 강 가운데 하나(창세 2. 14). 발원지에서 페르시아 만에 도달 하기까지 총 2,700km를 흐른다. 유프라테스 강은 티그 리스 강과 함께 농사에 필요한 물과 교통로를 제공하고 계절적인 홍수를 통해 넓은 충적 평야를 형성함으로써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젖줄이 되었다. 유프라테스는 아카드어의 푸라투(purat
신유박해 순교자. 일명 유사겸. 향반(鄕班)으로 경기도 양근(陽根) 동막골에서 살았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 는 알려진 것이 없으며, 다만 양근에 살던 친척이 아가 타를 윤점혜(尹點惠, 아가타)가 회장으로 있던 동정녀 공동체에 소개했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유한숙은 1801년 신유박해 때 양근에서 체포된 뒤, 갖은 형벌을 받으며 신앙을 증거하다가, 4월
전주 출신의 초기 신자. 전라도의 사도. 세례명은 아우 구스티노. 유관검(柳觀)의 형. 1754년 전북 완주군이 서면 남계리 초남 부락[草南里 혹칭 最南里]에서 아버지 유 동근(柳東根)과 어머니 안동 권씨 사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신분이 양반일 뿐만 아니라 15,000마지 기의 토지를 소유한 호남의 대부호였다. 1784년 가을 유항검은 양근의 권

남을 꾀어서 정신을 어지럽게 하는 것, 또는 그릇된 길 로 꾀는 것. I . 성서에서의 유혹 우리 말에서 유혹은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공동 번역 성서에서는 유혹이라는 용어 외에도 '시험' · '시련' · '떠보다' 등 다양하게 옮겨진 데서 드러나듯이 이 말의 뜻은 훨씬 광범위하다. 본래 이 말은 무엇인가를 선택하도록 도전받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

역사학자. 한국 교회사 연구가. 세례명은 라우렌시오. 호는 혜암(惠庵). 본관은 문화(文化). 1911년 4월 19일 경기도 장단군 군내면 정자리에서 유인희(柳寅曦)와 박 윤병(朴閏秉)의 2남으로 출생하여, 1930년 경성 제일공 립고등보통학교(京城第一公立高等普通學學校, 현 경기고등 학교)를 졸업하였다. 1935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조 선사학과(현 서울
부부가 한 최초의 혼인 합의가 무효인 것을 후에 유효 하게 만드는 법률상의 구제책. 유효한 혼인은 당사자들의 합의가 교환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만일 부부 중 적어도 한 편이 가톨릭 신자라면, 혼인 합의는 교회법적 형식에 따라 교환되어야 한다. 그런데 만일 관면받지 못한 장애가 있거나 당사자들 중 적어도 한 편의 합의가 교회법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또 는 교
대구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안드레아. 1894년 5월 15일에 출생하였으며 성 유 스티노 신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11월 23일 계산동 주교좌 성당에서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의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경북 영 천군 용평 본당 2대 주임(1919. 11~1934.4)으로 부임하여 성당 의 규모를 확대 · 운영하고 청년회와 포신회(

연길교구 소속 본당. 1923년 만주 간도성 훈춘현 육 도포촌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에는 원산교구 소속이었으나 1928년 7월 19일 연길교구 소속이 되었으며, 주보는 성 안드레아. 훈춘(琿春) 지역에는 1905년경 복음이 전파되었고 1907년 이 지역의 주민 13명이 원산(元山) 본당의 브레 (Bret, 白) 신부에게서 세례를 받고 교우촌을 형성한 이
요한 묵시록 13장 18절에 언급된 하느님을 모독하는 '짐승의 수 . [성서에서의 언급] 666이라는 수를 문자로 풀어 쓴 형 태로는 시나이 사본(א, 여성형으로 나옴), 알렉산드리아 사본(A, 남성형으로 나옴), 레닌그라드 사본(P)과 그 외 약간의 사본(중성형으로 나옴)에서, 그리고 숫자 형태로는 일부 사본(P⁴⁷ , 046)에서 나오고 있다. 반면,
I . 성서에서의 육신 영혼과 함께 단일체가 되어 "하느님의 모습"의 존엄성 에 참여하는 인간 구성 요소. "육체"나 "몸"이라고도 한다. 교회는 "육체가 구원의 축(軸)”이라고 믿는다. 또한, "육신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으며, 육신을 속량하기 위해 육신을 취하신 말씀을 믿으며, 육신의 창조와 구속 의 완성인 육신의 부활을 믿는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말씀이신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인간의 본성을 취하신 일. 그리스도교 신학의 근본 개념. "강생" (降生) 또는 "성육신"(成肉身)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개념과 의미] 하느님의 말씀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고대 신화나 전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적 존재가 인 간 형상을 취하여 일시적인 변형(metamorphose)을 일으 켰다거나

대주교. 초대 수원교구장. 제11대 서울대교구장 서리. 제7대 광주대교구장. 세례명은 빅토리노. 1924년 11월 8일 평안남도 진남포시 용정리에서 윤상(베드로)과 최상숙(빅토리아)의 4남 1녀 중 3남으로 출생. 진남포 혜 성학교를 마치고 예비 신학교인 평양 서포 성모보통학교 를 거쳐 1946년 덕원 신학교의 철학과를, 1949년 신학 과를 수료하였다.

인간이 궁극 목적에 이르게 되는 도리와 질서. 이를 지 킴으로써 인간은 자아 성취와 자아 완성에 도달하고, 하느님과의 충만한 일치와 화해를 이루게 된다. [의 미] 인간은 양심을 통해 윤리성과 법을 발견한다. 이 법에 인간은 복종해야 한다. 이 법은 언제나 선을 사랑하고 행하며 악은 피하도록 인간을 타이른다. 이는 하느님이 인간의 마음에 새겨 준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