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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안토니오. 홍익만(洪翼萬, 안토니오)의 사위. 이희영(李喜英, 루가)의 조카. 경기도 여주(驪州) 출신으로 서울로 올라와 계동(桂洞)에 거주하였으며, 1797년 김건순(金健淳, 요사팟)의 전교로 이희영과 함께 입교하였다. 그 후 《천주실의》(天主實義)를 읽고 깊이 매혹되어 동서인 홍필주(洪弼周, 필립보)의 집을 찾아 다
전주교구 신부. 세례명은 미카엘. 1940년 3월 11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 12월 16일 명동 성당에서 주한 교황 대사 주디체(A.del Giudice)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전동 본당 18대 보좌(1965. 12~1966.7), 둔율동 본당 4대 보좌(1966. 7~1967. 3),삼례 본당 5대 주임(1
서울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야고보. 본관은 전주. 1922년 7월 14일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해곡리 별미에서 아버지 이범옥(李範玉, 마르코)과 어머니 신(辛)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7년 4월 소신학교에 입학한 후 1944년 3월 성신대학에 진학하였다. 1950년 4월 15일 졸업과 함께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주례

아빠스.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제4대 대원장. 세례명은 시몬 베드로. 1946년 9월 30일 황해도 재령에서 이선풍(베드로)과 김봉덕(아가타)의 7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왜관 순심고등학교를 마치고 1965년 3월 1일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 입회하여 1971년 2월 15일 첫 서원을 하고 1974년 2월 15일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광주 가톨릭대학을
성인.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베드로. 성녀 이 아가타의 동생이다. 경기도 이천(利川)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 입교하였다. 부친이 사망한 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였고, 얼마 뒤 유 파치피코(본명은 余恒德) 신부에 의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1835년 2월 한강변 '무쇠막' 에서 누나 이 아가타와 함께 체포되었고, 포청과 형조에서 가혹한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가 당사자들의 합의나 국법에 따라 혼인을 해소하는 것. 가톨릭 교회는 "성립되고 완결된 혼인은 사망 이외에는 어떠한 인간 권력으로나 어떠한 이유로도 해소될 수 없다" (교회법 1141조)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혼인 무효 장애가 있거나 혼인 합의의 결여, 교회법상 결혼 형식의 결여나 결함이 있는 경우 그 혼인 자체가 무효가 된다. 〔

시인. 독문학자. 정치가. 세례명은 아길로. 호는 한솔. 1906년 1월 14일 대구에서 출생하여 사립 해성(海星)보통학교를 거쳐 1922년 대구 공립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하여 일본 야마구치(山口)고등학교 문과를 마치고 1930년 3월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24년에 남방천주공회(南方天主公會, 대구교구

초기 교회 신자. 세례명은 루가. 신유박해(辛酉迫害)때 순교한 이현(李鉉, 안토니오)의 숙부(叔父). 아버지는 이소(李爐)이며, 어머니는 김소사(金召史) 경기도 여주(驪州) 출신으로 1797년 친구인 김건순(金健淳, 요사팟)의 전교로 이중배(李中培, 마르티노), 원경도(元景道, 요한) 등과 함께 입교하였다. 입교 후 서울로 이사한 그는 중부 향교동(鄕校洞)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근원적인 차원에서 보면 사실상 그리스도성을 실현하고 있는,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 〔의미와 원천〕 유스티노(Justinus, 100/110?~165)는 인간에게 본래 로고스의 씨앗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교도' 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 이전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인(仁)은 공맹(孔孟) 사상의 핵심이요 유교 윤리 도덕의 정수로써, 어짊이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덕의 총체 및 인간 완성의 이상 경지를 의미한다. 유교에서는 인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강조한다. 공자는 인을 떠나서는 이상적 인간인 군자(君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식사 시간에도, 잠깐 사이에도, 위급할 때에도 반드시 인에 머물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인
주님 만찬 파스카 목요일에 연례적으로 발표하였던 교황 칙서. "만찬 칙서" (BullaCoenae)라고도 한다. 이 칙서를 발표하는 예식은 로마 베드로 대성전의 로지아(loggia)에서 교황을 비롯하여 추기경단과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에 열렸다. 먼저 로마 공소원의 한 판사가 라틴어로 칙서를 낭독한 다음, 부제 추기경이 이탈리아어로 낭독하였다
교황이 어떤 이를 추기경으로 승격하였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교황의 가슴에 품고(inpectore) 있는 경우의 추기경. "심중 경”(心中樞機)이라고도 한다. 추기경 품위에 승격된 주교들이나 신부들은 교황이 그 이름을 공포한 날부터 추기경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누린다. 그러나 교황이 추기경 서임을 공포하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이
유성 생식이든 무성 증식이든 생물학적 유전 조건이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 사전적인 의미에서 생명의 복제(replication)는 하나의 단수 세포나 조직에서 무성(無性) 증식으로 나온 동종(同種)의 유전 조직이나 세포의 총체인 클론(clone)을 만들어 번식시키는 것(cloning)이다. 유성(有性) 생식으로 만들어지는 재생(reproduction
인간 행위(actus hominis)들 중에서 윤리적 선악을 평가할 수 있는 행위에 한정되는 행동. 행동하는 사람의 인격이 행동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는 행위로, 윤리적 책임을 지닌다. 〔개 념〕 모든 인간은 '선' 과 '악' 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갖는 범위 내에서 자신들이 하게 되는 선택에 가치를 매긴다. "내가 선택하려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까?"
인간을 여러 관점에서 문제의 대상으로 삼고,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연구하는 학문. I . 신학에서의 인간학 모든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서 인간학적인 내용을 찾아내는 학문. "인간에 대한 교리" 라고도 불리는 "신학적 인간학" (Theological Anthropology)은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인간, 혹은 특정한 신학적 혹은 종교적 시각에서 바라본 인

① 신학에서의 인격 (⇨ 위격) ② 철학에서의 인격 정신적이고 개별적인 실재. "인간" 자체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인격' 이란 의미를 지닌 라틴어 '페르소나' (persona)는 말은, 본래 그리스에서 연극할 때 배우가 착용하는 가면, 또는 그 역할을 의미하는 '프로소폰'(700000mov)에서 유래했다. 또한, 고대 이탈리아 도시인 에트루리아(
인격과 상통하는 능력을 갖춘 신. 인간적 형태 또는 심의(心意) 등의 인격성을 갖춘 신. 인격신은 신과 인간의 상호성, 상통성이 전제된 개념이다. 신이 인간과 교감한다는, 인간의 요청을 듣고 그에 응답한다는 기본적인 의미가 전제되어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나오게 된다. "하느님, 제 기도에 귀기울이소서. 저의 간청을 외면하지 마소서. 제게 주의를

실재하는 것은 인격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철학 사조. 인격주의라는 용어는 1799년에 슐라이어마허(F.E.D.Schleiermacher, 1768~1834)가 범신론(pantheismus)에 반대하여 고안해 내었으며, 대화 철학에서 발전되었다. 〔개념의 형성과 역사〕 전(前) 역사 및 철학사적인 기초 :'인격' (persona)이란 용어는 인격주의란 말이
1989년 4월 27일 재단 법인 청주교구 천주교회 유지 재단에서 설립한 자선 병원.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산 1-64 소재.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종합 사회 복지 시설인 꽃동네의 한 분야를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인곡자 애병원은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치유뿐 아니라 임종 환자들의 영적 보살핌을 통해 인간 구원 사업에 노력하고 있다.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