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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감정의 상태와 그에 수반되는 생리적 변화. 주관적 경험, 표출된 행동, 신경 화학적 활동이 종합된 극도로 복잡한 현상. 이 단어의 의미는 학자들 또는 시대에 따라 변하였고, 현재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정서가 한 개인의 환경 또는 상황에 대한 인식, 신체적 반응, 그리고 접근 혹은 회피 행동을 다양하게 수반한다는 데 의견
원주교구 소속 본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 3리 327번지 소재. 1957년 4월 12일 영월(寧越)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골룸바노. 관할 구역은 정선군 정선읍, 동면, 북평면, 북면, 임계면, 명주군 왕산면 고단리 일부 지역. 〔교 세〕 1963년 633명, 1970년 1,131명, 1975년 1,346명, 1980년 1,275

올바른 또는 정통 신앙, 올바른 하느님 찬미라는 의미의 용어. '정통적' 이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형용사 '오르토스 (Όρθός)가 앞에 붙여져서 그리스도교뿐만 아니라 비그리스도교 종교 단체에서도 사용하는 용어이다. 예를 들어 프로테스탄트, 유대교, 이슬람에도 자신의 정설이 있다. 〔어원 및 개념〕 '정설' 의 어원인 그리스어의 '오르토독소스 (Ορθόδοξ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전해지지 않는다. 그는 본래 평택(平澤) 사람으로 소년이었을 때 천주교를 배워 믿었다. 그는 자유롭게 계명을 지키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하여 고향을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서 살고 있다가, 1866년에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잠시 다른 곳으로 몸을 피하였다. 그러나 박해 때 순교하지 않으면 영혼을 구원하기가 어렵겠다는
마산교구 신부. 세례명은 요셉. 1897년 4월 10일 경상북도 문경군 용암면 내서리에서 출생. 1911년 9월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 입학하였다가 1914년 9월 대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진학하여 1922년 9월 23일 계산동 주교좌 본당에서 드망즈(F.Demange, 安世華) 주교의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함양 본당 주임을 거쳐 1926년 5월 신

특히 여자의 말이나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맑은 것. 〔어원 및 개념〕 '정숙' 에 해당하는 라틴어는 '푸도르'(pudor) 외에도 '베레쿤디아' (verecundia)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는 '조심성 · 수줍음 · 신중 · 절도 · 경외심 · 존경 · 수치심 · 염치 · 부끄러움 · 겁 · 소심 · 겸허' 등을 뜻하며, '말의 신중성' 혹은 추한 소문
신유박해(辛酉迫害) 때의 순교자. 세례명은 바르바라. 동정녀. 정광수(鄭光受, 바르나바)의 여동생.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도곡리 가마실에서 태어나 1795년에 오빠 정광수 부부로부터 천주교 교리를 배웠다. 이들 부부가 1799년 서울 벽동(碧洞, 현 종로구 송현동)으로 이사를 하자 그녀도 함께 서울로 올라왔다. 정순매는 교리를 공부할수록 믿음이 깊어졌으며,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빈천시오. 서울애오개 태생으로 공덕리 밤나무골에서 살며 도감 군총(都監軍撫)으로 생활하였다. 그는 20여 세 때 천주교를 배워 빈천시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다음 계명을 지키며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였다. 1866년에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그는 강원도로 피신하여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며 생활하다가, 1868년 3월에
감각, 지각, 감정, 기억, 욕구, 여러 형태의 추론, 동기, 선택, 인격적 특색, 무의식 등으로 반영되는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것. 인간을 '자연적 인간' (homo natu-ralis), 즉 동물과 다르다고 볼 때 그것은 정신 때문이다.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포유 동물에 속하면서도 단순한 짐승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은 정신을 가진 존재이기 때
성격 발달과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이트(S. Freud, 1856~1939)의 철학 및 이론을 토대로 한 심리 치료. '정신 분석' 이라는 용어는 프로이트의 임상 경험과 이론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현대의 심리 치료는 대부분 정신 분석적 모델을 확대했거나, 그 개념 및 절차를 수정했거나, 여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정신, 특
조선 후기 실학 사상을 집대성한 대표적인 학자. 자는 미용(美鏞). 호는 사암(俟菴), 다산(茶山), 여유당(與猶堂). 시호는 문도(文度). 본관은 압해(押海 : 羅州). 세례명은 요한. 〔생 애〕 정약용은 1762년 경기도 광주군 초부면(草阜面) 마재(馬峴, 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정재원(丁載遠) , 모친은 해남 윤씨(海南

녹암(鹿庵) 권철신(權哲身, 암브로시오)의 제자이자 정약종(丁若鍾, 아우구스티노)과 정약용(丁若鏞, 요한)의 중형(仲兄). 자(字)는 천전(天全), 누호(樓號)는 일성재(一星齋), , 호(號)는 매심(每心) 또는 손암(巽庵)이다. 손암은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 때 섬으로 귀양 가서 사용한 호이다. 뒤에 신앙을 버렸지만 초기 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한
신유박해(辛酉迫害)때의 순교자, 초대 명도회(明道會)회장.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 본관은 나주(羅州, 즉 押海). 당색은 남인. 순교자 정철상(丁哲祥, 가롤로)과 성정하상(丁夏祥, 바오로), 성녀 정정혜(丁情惠, 엘리사벳)의 부친이며, 성녀 유조이(柳召史, 체칠리아)의 남편. 1786년경 중형 정약전(丁若銓)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한 뒤 열심히 천주교 교리를

병인박해(丙寅迫害) 때의 순교자. 세례명은 바오로. 충청도 천안 직산(稷山)에서 태어났으며 뒤에 용인 삼배일로 이주하여 생활하였다. 그가 언제부터 천주교를 배워 세례를 받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병인박해가 발발하자 1866년 11월 26일(음 10월 20일) 저녁 조카였던 정덕구(야고보)의 집에 광주(廣州) 포교 세 패가 와서 정여삼과 정덕구 가족, 예
하느님을 지향하지 않고 악으로 기울어지는 인간의 내재적 성향. 일반적으로 무질서한 성적인 욕구나 세속적 쾌락에 대한 욕망을 의미하는데, 특히 성적 쾌락에 대한 과도하고 부질서한 집착과 문란하게 탐닉하는 것을 뜻한다. '음욕' (淫慾, luxuria)이라고도 한다. 〔성서의 입장〕 구약성서는 정욕에 의한 부정한 행위인 간음, 근친 상간, 강간, 수간, 매춘
성인.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베드로. 충청도 진잠(鎭岑) 출생. 그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공주에서 순교하였다. 부모를 일찍 여윈 그는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전주 완주군 소양면 성지동에 있는 조화서(趙, 베드로)의 집에 살았다.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 때 포졸들이 조화서의 집을 습격하자 높은 산으로 피신하였다가 1866년 10월(음) 조

수원교구 신부. 세례명은 루가. 1900년 10월 14일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에서 정규철(鄭圭喆, 요셉)과 장혜숙(張惠淑, 마리아)의 아들로 출생하였 는데, 병인박해 때남한산성에서 순교한 정은(鄭殷, 바오로)의후손이다. 1913년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 입학하여 1926년 5월 23일 명동 성당에서 뮈텔 주교 집전으로 사제 서품되었고, 강원도 이천 본

병인박해(丙寅迫害) 때의 순교자. 자(字)는 성재(盛哉). 세례명은 바오로. 1804년 경기도 이천 단내에서 아버지 정언겸(鄭彥謙)과 어머니 허 마리아 사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 가계도를 살펴보면 1785년 을사추조적발(乙巳秋曹摘發) 사건 때 권일신(權日身, 프란치스코 사베리오)과 함께 형조 판서에게 가서 성상(聖像)을 돌려달라고 항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