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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성찬 전례 거행에 필요한 포도주와 물을 담도록 마련된 작은 병. 본래 항아리(urceus)의 작은 형태를 가리키는 말(urceolus, ama, amula)이다. 초기 교회부터 전례 거행에서 주수병을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성작에 포도주를 담고 거기에 물을 섞는 데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성작을 고귀하게 여기는 전통적인 의미에서 주

인간이 자신의 문제나 어떠한 목적을 위해 부적이나 주문, 약품 등을 이용하여 초자연적인 능력에 호소하고 해결하려는 기술. 〔개 념〕 19세기 종교 인류학자들은 세계 여러 미개 민족들 사이에서 행해지는 주술을 연구함으로써 종교의 기원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들이 주술에 주목하였던 이유는 주술이 종교와 가장 가까운 듯하면서도 실제로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시인. 풍자 문학가. 〔생 애〕 1809년 5월 13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몬숨마노에서 태어난 주스티는 피사 대학교에서 법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학 공부보다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문학과 예술에 관한 토론을 더 즐겼다. 그 자신이 그곳에서 보낸 시기를 일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낸 시절로 회상할 정도였다. 1841년 《피사의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주안1동 180-18 소재. 1963년 9월 13일에 도화동(道禾洞)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설정 당시 본당의 명칭은 '주안동'이었으나, 1975년 주안2동(현 주안3동) 본당을 분가시키면서 '주안1동'으로 변경되었다. 주보는 예수 성명. 관할 구역은 주안1동, 주안2동 전 지역과 주안4동, 주안6동, 도화동 일부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주안3동 866-35 소재. 1975년 1월 18일에 주안(朱安, 현 주안1동) 본당과 용현동(龍峴洞) 본당, 고잔(古棧)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다. 설정 당시 본당의 명칭은 '주안2동'이었으나 1977년 5월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주안3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보는 성령. 관할 구역은 주안3동, 주안7동, 문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시 남구 주안5동 16-150 소재. 1980년 4월 6일에 주안1동 본당과 도화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창설 당시 본당의 명칭은 '염전'이었으나, 1983년 1월에 현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주보는 노동자 성 요셉. 관할 구역은 주안5동 전 지역과 도화2동, 간석4동 일부 지역. 〔교 세〕 1980년 629명, 1985년

인천교구 소속 본당.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8동 1566-2 소재. 1979년 7월 21일 주안1동 본당에서 석암(石岩) 본당으로 분리 · 설립되었고, 1993년 2월 주안8동 본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주안8동, 관교동, 구월3동 전 지역과 구월1동, 간석1동 주안4 · 6동 일부 지역. 〔교 세〕 1979년 65

한국 천주교회 창설의 배경이자 기원이 된 강학. 권철신(權哲身, 암브로시오)이 이끄는 성호학파(星湖學派)의 신진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학문 연구 모임으로, 주어사(현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하품리)와 그 너머에 있는 천진암(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소재)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그중에서도 1779년 겨울 이벽(李檗, 세례자

하느님 혹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성(理性, ratio) 혹은 지성(知性, intellectus)보다 의지(意志, voluntas)를 강조하거나 의지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주장. 주의설(主意說)이라고도 부른다. 〔성 립〕 '주의주의'라는 명칭은 독일의 사회학자 퇴니스(F. Tönnies, 1855~1936)에 의해서 소개되었고, 파울젠(F. Pauls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주간의 첫날"(마르 16,2). 주님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이날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든 날 중의 첫째 날, 모든 축일 중의 첫째 축일이다. 이날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무 축일로, 이날 성당에서 봉헌되는 미사에 참여해야 하는 의무가 신자들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일요일'(日曜日)이라고 불리는

주일마다 본당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학년에 따라 구분하여, 교리를 가르치고 신앙을 심화시키는 조직적 교리 교육의 한 형태. 이를 통해서 교회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다시금 신앙에 입문시키고, 그들의 신앙을 교육하고 양성하여 하느님의 부르심에 전인적(全人的)으로 응답하는 신앙인으로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기원과 역사〕 주일학교라는 조직적 교리

(⇨ 본당 신부)
중국 남송(南宋) 시대의 유학자이며 사상가. 성리학의 창시자로, 자는 원회(元晦)였으나 후에 중회(仲悔)로 바꾸었다. 호는 회암(晦庵)인데 때에 따라 회옹(悔翁), 둔옹(遜翁) 등으로 썼으며, 별호는 자양(紫陽), 본명은 희(熹)다. 건양(建陽)의 고정(考亭)에 살았기에 '고정 선생'이라 부르기도 하며,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208년 문공(文公)이라는
(⇨ 성리학)
춘천교구 신부. 제2대 전주교구장, 제4대 대구교구장. 세례명은 바오로. 1894년 3월 8일 경남 거제군 거제면 교황리에서 출생.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서 수학 중 1914년 10월 1일 대구교구에서 성 유스티노 신학교를 설립하자 편입하여 제1회 졸업생으로 1918년 2월 23일 계산동 주교좌 본당에서 드망즈(Demange, 安世華) 주교의 집전으로 사제

복자. 도미니코회 수사. 독일의 주요 신비주의자 중 한 사람. 철학자. 〔생 애〕 언어권에 따라 '헨리 수소'(Henry Suso) 또는 '하인리히 조이제'(Heinrich Seuse)라고도 불리는 그의 본명은 하인리히 폰 베르크(Heinrich von Berg)이다. 1295년 또는 1300년 3월 21일 귀족인 베르크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가 속한

일반적으로 지성(intellectus) 또는 지성의 개념 포착 활동이 의지(voluntas)나 정서에 비해 우위를 차지한다는 철학적 또는 신학적 체계. 여기서 문제는 영적 존재인 인간의 구조와 지성 및 의지가 차지하는 위치와 관련된다. 실상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지성과 의지의 활동 유형과 활동 원리에 의해서 특징지어진다. 이 활동들을 통해서 그 존재자는
(⇨ 천사)
한국 천주교회와 사도좌 사이의 일치 유대를 더욱 견고하고 효과 있게 하고, 교황청과 한국 정부와의 친선 관계를 증진시키고 조성하며, 국가와 교회 간의 관계에 속하는 문제를 다루는 외교 사절단이 주재하는 공관. 현재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 2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와 교황청 사이에는 대사급 외교 관계가 맺어져 있다. 〔역대 교황 사절〕 초대 교황 사

(⇨ 성서 연구 방법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