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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회在俗會10

세속에 살면서 애덕의 완성을 향해 노력하고, 특히 세속에 기여하기 위하여 힘쓰는 축성 생활회. 재속성(在俗性, secularitas)과 봉헌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세상을 깊은 곳으로부터 성화하려는 이 시대 새로운 양식의 봉헌 생활이다. 2001년 말 현재 전세계에 207개의 재속회가 있다. 이중 교구 설립회가 137개이고, 교황청 설립회가 70개이다. 이러한

재의 수요일水曜日10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 교회는 이날 단식과 금육재를 지키며, 재[灰]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한다. 〔역사적 개관〕 재의 수요일 예식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거친 천으로 만든 참회복을 입고 자기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며 참회하던 관습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유딧은 아시리아 군대로부터 베툴리아를 구하러 나서기 전에 성전에 들어가 베

재의 수요일
재정 담당財政擔當10

교구나 수도회, 신학교 등에서 소유 재산과 관련된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과거에는 흔히 "당가"(當家)라고 하였으며, 잠시 "재무 담당관"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의 모든 교구에서는 직제상 관리국장이 재정 담당이다. 〔교구의 재정 담당〕 신분 : 재정 담당은 교구의 재산 관리와 재정을 담당하는 행정관을 가리킨다. 교구의 재정담당은 성직자가 아

재창조再創造10

세상의 종말 때 태초에 창조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완성하는 것. 하지만 인간은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 구원을 위해 육화함으로써 아담으로 잃은 것, 즉 하느님의 모상과 하느님의 유사성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전(全)생애 역시 타락한 인간의 원초적인 소명을 회복시키기 위한

재창조
재치권 (⇨ 통치권)栽治權10
저녁 기도 -祈禱10

시간 전례(liturgia horarum)로 바치는 기도 중 하나. 아침 기도와 더불어 "하루 기도의 두 기둥"( 89항 ; 37항) 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이 기도와 신자들이 저녁 때 바치는 간단한 내용의 기도를 각기'만과' (晩課)라고 불렀다. 〔유래와 변천] 유래 : 저녁 기도를 뜻하는 명칭에는 '저녁 기도 (Vespertinae preces), '저

저승10

① 가톨릭에서의 저승 (⇨ 고성소 ; 셔올)② 한국 무교에서의 저승이승과 대별되는 용어. 사후(死後)에 사람의 영혼이 간다는 곳. 명부(冥府) , 유명(幽冥), 타계(他界), 황천(黃泉)이라고도 한다.[개 념] 사람은 이승에서 일정 기간 살다가 죽으면 저승으로 간다고 믿는데, 이때 저승으로 가는 존재는 영혼이다. 민간 신앙에서는 인간이 육신과 영혼으로 이원

저승
저전동 본당楮田洞本堂10

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전남 순천시 저전동 96-1 소재. 1932년 5월 문산(文山)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관할 구역은 순천시 저전동, 남정동, 대평동, 덕흥동, 영옥동, 용수동, 인안동, 인제동, 상사면, 별량면 전 지역과 장천동, 중앙동, 행금동 일부 지역. 관할 공소는 2개. (교 세] 1935~1936년

저전동 본당
저주詛呪10

타인에게 재앙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혹은 그러한 내용의 언어 표현. '축복' 과 대비(對比)되는 개념이다. : I. 성서에서의 저주 성서의 배경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소아시아, 그리스 지역에서 저주는 흔한 일이었다. 저주는 비단 그 시대뿐 아니라 종종 후대에 이르기까지 내려졌으며, 자신(혹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을 지키기 위해 이루어지곤 했다.

저주
저항권抵抗權10

개인이나 특정 집단이 통치권자나 국가 권력 소유자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다른 모든 합법적인 보호 수단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그러한 보호 수단을 행사하더라도 실효성을 예견할 수 없는 경우, 공개적으로 복종을 거부하거나(소극적 저항 : 교회는 이에 대한 근거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 주시오. 그러나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돌려 드리시오" [마태

저항권
적그리스도 (⇨ 반그리스도)敵 —10
전 · 진 · 상 교육관全 · 眞 · 常 教育館10

1957년 9월 28일 국제 가톨릭 형제회(Association Fra-ternelle Internationale, A.F.I.)에서 교ㅌ 사업을 위하여 서울 명동에 설립한 교육관. 서울시 중구 충무로 2가 11-2번지에 소재. 1956년 3월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초청으로 국제 가톨릭 형제회 회원 두 명이 한국에 파견되었다. 이들은 여성 교육과

전 · 진 · 상 교육관
전 · 진 · 상 복지관全 · 眞 · 常 福祉館10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국제 가톨릭 형제회(Association Fraternelle Internationale, A.F.I.)의 영성인 전(全 : 온전한 자아 봉헌), 진(眞 : 진실한 사랑), 상(常 : 끊임없는 기쁨) 정신에 따라 설립된 복지관. 서울시 금천구 시흥5동 200-2 소재. 1975년 2월 국제 가톨릭 형제회 회원 3명은 소외되고 병들어 고통

전경협 (1790~1839)全敬俠10

성인.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 때의 동정 순교자. 세례명은 아가타. 축일은 9월 20일. 1790년 서울의 외교인 집안에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궁에 들어가 의빈궁(宜嬪宮)의 궁녀가 되었고 궁녀 생활을 하면서 가까이 지내던 동료 박희순(朴喜順, 루치아)을 따라 천주교를 배워 믿게 되었다. 그 후 천주교를 자세히 배우고 싶었으나 궁 안에서는 자유

전경협 (1790~1839)
전곡 본당全谷本堂10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559-63/3 소재. 1979년 5월 31일 동두천(東豆川)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바르나바 사도. 관할 구역은 연천군 일대. (교 세] 1980년 736명, 1985년 1,143명, 1990년 1,359명, 1995년 1,037명, 2000년 1,149명. 〔역대신부〕 초대 김진하(

전곡 본당
전교 (⇨ 선교)傳敎10
전교 가르멜 수녀회 (⇨ 가르멜 전교 수녀회)傳敎 — 修女會10
전교 주일傳敎主日10

선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나 선교 지역의 교회를 정신적 · 물질적으로 돕고자 1926년 교황 비오 11세 (1922~1939)에 의해 제정된 날. 선교가 교회와 각 신자들의 근본 사명임을 깨닫고 복음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마련된 주일로, 매년 10월 마지막 전 주일에 거행한다. 역사와 의미 : 1822년 프랑스 리용(Lyon)의 한 평신도 단체에 의해 설립

전교회傳敎會10

교황청 전교 원조회 산하의 4개 기구 가운데 하나. [기원] 전교회는 1816년 프랑스 리용의 마리 폴린느자리코(Marie Pauline Jaricot)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녀는 신앙을 모르던 사람들과 그러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선교 지역으로 나가 자신의 일생을 희생하면서까지 봉사 활동을 펼치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고, 선교 사업을 돕기로 결심

전구轉求10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 간청하고 탄원하는 행위. 성모마리아나 성인들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어떤 다른 사람의 원의가 하느님께 전달되기를 청원하는 기도. 전구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기도하시는"(로마 8, 29) 예수의 모범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청원 기도 형태이다. '중재 기도' (仲裁祈禱)라고도 한다. '전구 를 뜻하는 라틴어 '인테르체시오' (interc

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