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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본래 충청도 연풍 사람으로, 유명한 야장(冶匠)의 아들이다. 그가 언제 입교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천 배론 쇠점촌(釗店村)에 거주하며 회장으로 활동하다가 1866년 10월 초(음)에 체포되어 청주에서 순교하였다. ※ 참고문헌 《치명일기》 755번/ 한국교회사연구소 편, 《병인박해 순교자 증언록》(현대문 편
1601년(선조 34)부터 1892년(고종 29)까지 약 300년 동안 변란(變亂) · 역모(逆謀) · 당쟁(黨爭) · 사학(邪學) · 흉소(凶疏) · 괘서(掛書) · 가칭어사(假稱御使) · 능상방화(陵上放火) 등에 연루되어 국왕의 특별 지시에 의해 의금부(義禁府)에서 신문(訊問)을 받은 중죄인들의 문초 기록들이 오늘날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필사본의 형태로
(⇨ 김범우와 형제들 ; 명례방 공동체)
Ⅰ. 성서에서의 축복 Ⅱ. 전례에서의 축복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물건에 하느님의 은혜를 기원하는 행위. 즉 '좋은 말을 하는 것' 또는 '복을 비는 말을 하는 행위'. 축복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한다. 우리에게 복을 주고 실현시키는 하느님의 행위가 축복이다.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역사는 축복의 역사이기도 하다. 성서를 보면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이 약속

사람이나 전례 중에 사용할 어떤 사물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하느님의 은총과 도움을 청하는 행위. 〔의 미〕 축성을 의미하는 라틴어 '콘세크라시오'(consecratio)는 '쿰'(cum, ~와 함께)과 '사체르'(sacer, 신성한 · 거룩한)가 합쳐진 단어로서 '축성' 또는 '봉헌'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이 단어는 자주 '축복' 또는 '강복'이라고 번역하

(⇨ 봉헌 생활)
(⇨ 수도회성)
(⇦ 크리스마 성유 ; ⇨ 성유)
구세사나 거룩한 신비, 특히 하느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천사들, 성인들과 관련되어 전례력으로 특별히 기념하는 날. 〔그리스도교 이전의 의미〕 축일은 축제를 거행하는 날이다. 축제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축제는 종교 역사적으로 신성의 출현 및 작용과 관계를 갖고 있다. 인간은 종교적 행위를 통해 신을 현실로 초대하여 구원을
축일 날짜가 겹칠 때 한 축일을 다른 날로 옮겨 기념하는 것. 〔축일은 천상 탄일〕 축일은 본래 세상을 떠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 천상 탄일(dies natalis)에 지정되는 것이 원칙이다. 즉 성인의 사망일이 그의 축일이 된다. 그러나 사목적 이유 등으로 인해 유해 이장일 또는 생애의 특별한 날로 정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도 전례력에서 축일
주요 축일 전날 저녁부터 시작하는 전례 거행. 축일 전야를 뜻하는 라틴어 '비질리아'(vigilia)는 어원적으로 '깨어 있음'을 뜻하는 부사 '비질'(vigil)에서 유래하였다. 한국에서는 부활 대축일의 경우 '부활 성야'(復活聖夜, Vigilia paschalis in nocte sancta)라고 번역하고, 일반 대축일의 경우에는 '전야'(前夜), 장례
전례 주년을 형성하고 있는 전례일들을 종합 · 수록한 표 또는 책. 한국에서는 과거에 첨례표(瞻禮表)라고 하였다. 〔역 사〕 현재의 전례 주년은 교회 초창기부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 역사의 흐름을 따라 서서히 주일, 부활 축일, 성탄 축일 등을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형성되었다. 우선 부활 축일을 중심으로 부활 시기가 형성되었고, 그 후 성탄 축일을 중심

Ⅰ. 성서에서의 축제 Ⅱ. 종교학에서의 축제 개인 또는 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결속력을 주는 사건이나 시기를 기념하여 의식을 행하는 행위. 삶의 기쁨과 종교적 기쁨을 표현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거행되는 것으로 매주, 매월, 혹은 매년 거행될 수 있다. 공동체적 삶을 위하여, 그리고 사회적 · 종교적 전통의 연속성을 위하여 축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유대인들이 축제 때 읽는 구약성서에 포함된 다섯 권의 성서를 가리키는 용어. 이 성서들을 흔히 양피지 두루마리에 기록하였기 때문에(특히 에스텔서는 반드시 양피지 두루마리에 펜과 잉크로 필사해야 한다), 다섯 개의 '두루마리들' (חְגׅלַּות)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현재 에스델서를 제외한 다른 성서는 인쇄본을 낭독한다). 〔유래와 순서〕 유대인들은 구약

(⇨ 죽림동 주교좌 본당)
Ⅰ. 복음의 전래 Ⅱ. 본당의 설립과 확대 Ⅲ. 춘천 지목구의 설정과 시련 IV. 교구 설정과 성장 V. 새로운 도약 강원도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동해시 일부와 화천군, 양구군, 홍천군, 인제군, 고성군, 철원군, 양양군, 평창군의 일부, 그리고 휴전선 이북의 강원도 지구 일원 및 경기도 가평군과 포천시를 사목 관할 구역으로 하는 주교구. 1939

이집트에서 하느님의 놀라운 기적을 통해 탈출한 백성이 하느님과의 만남과 계약을 통해 하느님의 백성이 된 것을 기록한 구약성서의 모세 오경 중 하나. '탈출기'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책의 이름〕 이 성서의 히브리어 제목은 고대 근동의 전통에 따라 첫 말마디인 "그리고 이것들은 이름들"이란 의미의 '베엘레 세모트'(וְאֵלֶּה שְׁמוׄת)이다. 이를

(⇨ 성서 연구 방법론)
신앙과 도덕에 관한 저술 즉 책, 소책자, 신문, 잡지 등 단행본뿐만 아니라 일체의 정기 간행물을 출판하려 할 때, 올바른 신앙이나 선량한 도덕을 해치는 내용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교구 직권자가 그 출판을 허가한다는 표시. 일반적으로 허가를 한 주교의 이름과 장소 및 인가 날짜가 함께 인쇄된다. 〔금서 목록의 역사〕 제1차 니체아 공의회(325) 이후 아리

몸으로 이루어지는 표현 예술. 종교적 의식의 일부 또는 유희나 놀이의 일부이면서 사교(社交)의 방편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춤은 예술, 종교, 놀이, 사교가 중첩된 종합적인 인간의 표현 행위이다. 〔어원과 의미〕 춤이란 의미의 서양어들(Dance, Tanz, Danse, Danza)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로 '생명의 욕구'란 의미를 지닌 '탄하'(Tan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