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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힌두교 경전인 베다(Veda)를 운문과 산문 으로 설명한 철학적 문헌. 인도의 고전. [정 의] '우파니샤드' 라는 말은 곁에(upa) 가까이(ni) 앉는다(sad)는 뜻이며, '자격을 갖춘 제자가 스승과 일대 일로 앉아 전수받는 비밀스러운 지혜' 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것은 상키야(sāṃkhya) · 요가(yoga) · 니야야 (niyāya
리우빌(Liouvile, 柳達榮) 신부의 조선 입국 과정과 입국 후 황해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필사한 책. 입국 과정을 다룬 곳에서는 차쿠(岔溝)에 머물던 리우빌 신부와 뮈텔(G. Mutel, 閔德孝) 신부가 1880년 5월에 1차로 입 국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과 같은 해 11월 재차 입국을 시도하여 장연 땅에 도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입국 후의
은사(恩赦)에 대해 설명한 한문 교리서. 저자와 간행 연대는 미상. 서문 격인 소인(小引)과 은사총강(恩, 赦總講), 은사조례(恩赦條 例), 매괴회(玫瑰會) , 성의 회(聖衣會), 예수 성심회 (耶蘇聖心會), 성삼회(聖三 會) 등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인을 제외한 나머지 장들은 문답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소인에는 '은사란 사람들이 천주대전(天主

윤의병(尹義炳, 바오로) 신부가 박해를 주제로 저술한 미완성의 역사 소설. 기해박해 100주년을 기념하여 1939년 1월부터 1950년 6월까지 《경향잡지》에 연재되 었으며, 1950년 6월 저자가 인민군에게 피랍되면서 미완성으로 끝났다. '은화' 란 박해 시대 신자들을 상징하는 '숨은 꽃' 이라는 의미이며, 1935년 은율 본당으로 부임한 저자가 은율에서

예수회 중국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가 지은 수신(修身)을 위한 윤리서. 1599년 중국의 남경(南京)에서 완성되었으며, 1604년 풍응경(馮應京)에 의해 북경(北京)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스토아 학파 철학자인 에픽테투스(Epictetus)의 《수기》(手記, Enchiridion)를 토대로 저술되었으며, 금욕과 덕행을 강조하
1999년 1월 22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명하여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1997년 11월 1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살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 아메리카에서의 회심과 친교와 연대에의 길" 을 주제로 교황청에서 개최한 주교 대의원 회의 아메리카 특별 총회의 건의안에 대한 응답으로 발표된 것이다. 서
1999년 11월 6일 인도의 뉴델리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명하여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1998년 4월 18일부터 5월 14일까지 "아시아에서 '그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는' (요한 10, 10)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과 봉사의 사명"을 주제로 교황청에서 개최한 주교 대의원 회의 아시아 특별 총회의 건의안에 대한

1995년 9월 14일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Yaoune)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명하여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아프리카 교회와 2000년을 향한 복음화 사명 : '여러분은 나의 증인들이 될 것입니다"를 주제로 1994년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교황청에서 개최한 주교 대의원 회의 아프리카 특별 총회의 건의안에 대한 응답으로 발표된 것

요한 23세 교황(1958~1963)이 레오 13세 교황(1878~ 1903)의 (Rerum Novarum, 1891) 반포 70주년 을 기념하여 1961년 5월 15일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을 통해 교황 요한 23세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요구에 대해 그리스도 신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응답하였다. 곧 교황이 이 회칙에서 보이 는 관심은,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교황에 즉위한 후인 1964년 8월 6일에 자신의 교황직 수행에 관한 기조를 밝힌 회칙. [배경과 목적]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한 교황 요한 23세(1958~1963)가 사망한 뒤 새 교황으로 선출된 바오로 6세는, 선임 교황의 뜻에 따라 공의회를 지속시켜제2 회기(1963. 9. 29~12. 4)를 주재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 재위 10년째 되던 해인 1988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발표한 사도적 서한. 〔배경과 목적〕 이 서한의 작성에는 두 번의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먼저, 제 2차 세계 주교 대의원 9. 30~11.6)에서는 당시 서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 상승과 이로 인해 빚어지는 각종 사회 문제에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삼비아시(F. Sambiasi, 畢方濟)가 구술한 것을 중국인 학자 서광계(徐光啓)가 받아쓴 책. 천주교의 입장에서 '아니마' (anima, 亞尼瑪, 즉 靈魂)에 관하여 논한 글로, 중세 스콜라 철학의 영혼론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술 동기는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천주를 알고 섬기다가 죽은 후에 천국의
교황 레오 13세(1878~1903)가 1879년 8월 4일에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의 원 제목은 '가톨릭 학교들에서 천사적 박사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신에 따라 교육되어야 하는 그리스도교 철학에 관해서' (De philosophia chris- tiana ad mentem Sancti Thomae Aquinatis Doctoris Angelici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