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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죄의 근원이면서 악습을 만드는 죄들. 교회는 전통적으로 교부 시대부터 주요 죄들의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죄종' 혹은 '죄원'(罪源)이라고 불렀다. 죄종은 언제나 중죄라는 의미는 아니며, 다른 많은 죄의 근원이 되고 악습이 된다는 의미이다. 〔죄의 원인〕 외적 원인 : 성서에는 하느님이 마치 죄의 원인인 것처럼 묘사된 내용들이 있다(출애 4,2
인간이 의도적으로 하느님을 거부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아 죄를 범하였을 경우 느끼게 되는 죄에 대한 무거운 감정. 〔정 의〕 각 개인의 양심 정도에 따라 죄책감은 다르게 나타난다. 경미한 죄〔小罪〕를 범하고도 이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음에 이르는 죄(死罪, 1요한 5,16; 마태 18,8-9) 즉 대죄를 범하여 죄의 경중에서 볼 때 가장 극
1913년(大正 2) 도쿄(東京)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가톨릭 대학. 도쿄 치요다구 키오이쵸(東京都 千代田區 紀尾井町) 7-1 소재. 〔설립 배경〕 일찍이 1549년(天文 18) 일본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파하였던 프란치스코 사베리오(F. Xaverious)는 일본의 수도에 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구상을 교황청에 건의하였다. 하지만 박해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다
(⇨ 축제)
살아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모상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사도들의 후계자로, 주교 서품을 받고 교황의 권위 아래 사도적 책임과 교회 전체의 사명에 참여하면서 신부들의 협력을 받아 개별 교회의 사목을 책임진 자. 〔의 미〕 어원 : 주교라는 용어는 그리스어로 '감독자, 지휘자, 관리자, 보호자'를 뜻하는 '에피스코포스'(ἐπίσκοπος)에 뿌리를 두고 있다

교황과 주교들 사이에 밀접한 연합을 조장하고, 또한 신앙과 도덕의 옹호와 발전 및 교회의 규율 준수와 강화를 위하여 교황에게 자문으로 보필하며, 아울러 세상에서의 교회 행동에 관한 문제들을 숙고하기 위해 세계의 여러 다른 지방들에서 선발되어 정해진 시기에 함께 모이는 주교들의 회합(교회법 342조). 이 회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어 제
(⇨ 주교 복장)
축성을 받은 주교가 전례와 예식을 집전하면서 착용하는 주교 품위의 상징물들. 그리스도교는 313년 신앙의 자유를 인정받았고,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로 받아들여진 후부터 정치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면서 발전하였다. 특히 고위 성직자인 주교의 품위를 인정하는 데는 황제들이 앞장섰다. 종교적 입장에서 볼 때, 주교는 하느님의 자리 즉 교회에서 세상을 주재하며, 성

(⇨ 주교 복장)
주교가 주례하는 전례 거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전례서. 신부들이 사용하는 책, 곧 '예식서'(rituale)에 대응하는 용어로, 주교가 거행하는 예식의 절차를 설명하는 '주교 예절서'(Caeremoniale Episcoporum)와는 구별된다. 성찬례 거행 외에 성사들과 다른 전례 행위를 거행하기 위하여 주교에게 필요한 기도들은 본래 '성무 집전서'(
(⇨ 주교 복장)
교회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선익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하여 해당 지역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한 어떤 사목 임무를 특히 시대와 장소의 상황에 적절히 적응시킨 사도직의 형태와 방법으로 법 규범에 따라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 국가나 특정 지역의 주교들의 회합(교회법 447조). 〔특 성〕 주교 회의는 단체 정신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데,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

(⇨ 주교 복장)
(⇨ 주교)
(⇨ 에피스코팔리즘)
(⇨ 주교)
교황청 부서 중 하나. 〔연 혁〕 주교성은 교황 식스토 5세(1585~1590)의 교황령 〈임멘사 에테르니 데이〉(Immensa Aeterni Dei, 1588.1.22)에 의해 설립된 '교회 설립과 교구 준비성'(Congregatio pro erectione ecclesiarum et provisionibus consistorialibus)에 기원을 두고
주교좌 성당 내에 있는 교구장 주교가 앉는 의자. 아울러 주교 직무와 권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용어이다. 주교좌는 교구장의 설교와 가르침 등 교도권과 사목권이 선포되고 시행되는 자리이다. 초기 교회에서부터 주교좌는 교회 권위의 상징이었다. '주교좌로부터'(ex cathedra)라는 표현은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의 장엄하고 권위 있는 가르침과 결정을

주교좌(cathedra)가 있는 성당. 각 교구의 교구장 주교가 거주하는 성당. 한국에서는 '대성당'이라고 번역하지만, 이 번역은 옳지 않다. 외국의 경우 주교좌 성당을 부르는 명칭에 차이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으로 주교좌 성당을 '노트르담'(Notre-Dame)이라고 부르며, 이탈리아에서는 '두오모'(Duomo), 독일에서는 '돔'(Dom)이라고 부

영토, 국민과 함께 국가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국가 권력의 대내적 최고성과 대외적 자주성 및 독립성을 의미하는 용어. 주권의 개념은 모든 통치 체계에서 어떤 개인 또는 조직체가 최종적으로 의사를 결정할 능력과 그 결정을 집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절대적인 권력이 있어야 한다는 정치 이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한 사람 또는 조직체를 주권자라고 부른다. 주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