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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축일에 맞갖게 인간을 준비시키고 본능의 자제와 마음의 자유를 얻도록 돕는 행위. ① 윤리 신학에서의 참회 (⇨ 회개) ② 전례에서의 참회 참회는 '회개'라는 말과 함께 사용된다. 회개가 외적인 행위의 측면을 강조한다면, 참회는 내적인 측면과 회개로 나아가는 과정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현대적 의미에서 '참회'는 회개를 지향하는 전 과정, 자신의 잘못을
공동체에서 회개와 삶의 쇄신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공동으로 죄를 고백하며 죄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는 예식. 〔의 미〕 회개와 그리스도 신자 생활에서 언제나 거듭되는 새로운 시작에 대해 초기 교회는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따라서 죄의 용서를 받는 성사들, 즉 세례성사, 고해성사, 병자성사와 정기적으로 행하는 보속 외에 참회의 생활로 인도하는 여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222 소재. 1949년 8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원죄 없으신 잉태. 관할 구역은 창녕읍 고암면, 대지면, 대합면, 성산면, 유어면, 이방면 전 지역과 의령군 낙서면 여의리 일부 지역. 관할 공소는 여의리. 〔교 세〕 1968년 972명, 1976년 1,102명, 1984년 1,216명, 1990년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시 도봉구 창1동 659-30 소재. 1975년 1월 9일에 수유동 본당과 도봉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관할 구역은 쌍문3동 전 지역과 창1 · 2동 일부 지역. 〔교 세〕 1976년 2,208명, 1981년 4,195명, 1988년 6,936명, 1994년 7,716명, 2001년 3

사제가 부제의 도움 없이 성가대 및 신자들과 함께 장엄 미사(Missa sollemnis, 대미사)와 동일하게 그레고리오 성가를 노래하며 봉헌하는 서방 교회의 전형이자 본래적인 미사 형태. 〔역사와 구분〕 '미사'라는 개념은 313년 콘스탄틴 대제(306~337)의 밀라노 관용령(Edictum Milanensie) 이후, 초대 교회의 대성전 건축과 전례 용
구약성서의 첫 번째 책이자 모세 오경의 첫 번째 책. 세상의 기원과 사람들 사이에서 역사(役事)하는 하느님 활동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창세기는 모세 율법(토라)의 일부를 이루면서도 본질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들 그리고 신앙인들이 자신들의 선조로 받아들이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명 칭〕 유대인들은 책의 첫 문장에서 맨 앞 낱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익산시 창인 1가동 235 소재. 1935년 6월 16일 군산(현 둔율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명칭은 '이리'였으나 1977년 본당 이전과 함께 현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은 익산시 중앙동, 갈산동, 창인동, 남중동, 주현동, 마동 일부 지역. 〔교 세〕 1952년 1,405명,

Ⅰ. 어원과 의미 Ⅱ. 구약성서에서의 창조 Ⅲ. 신약성서에서의 창조 Ⅳ. 조직 신학에서의 창조 그 자체로든 종속적이든, 존재하지 않던 것을 존재하도록 하는 것. 세상과 그것의 지은이인 하느님 사이의 지속적인 기본 관계를 규정하는 개념이다. 곧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자신의 기원과 근거와 궁극적 목적을 하느님 안에 갖는 방식을 표현하는 신학 용어

구약성서의 창세기에서 창조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구절. 즉 창세기 1장 1절부터 2장 4ㄱ절까지의 내용. 좁게는 유대인들이 가장 중시하던 모세 오경, 넓게는 구약 또는 신구약 전체의 첫머리에 있는 창조 설화(창세 1,1—2,4ㄱ)는 오랜 전승사(傳承史)의 결과물이다. 그 전사(前史)는 고대 근동의 여러 전통에까지 이어진다. 오경의 최종 저자 또는 편집자들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는 신학의 한 분야. 창조론을 뜻하는 라틴어 '크티시올로지아'(ctisiologia)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크티시스'(κτίσις, 창조)와 '로고스'(λόγος, 말 · 가르침)의 합성어로서, '창조에 대해 말하기', 곧 '창조에 대한 가르침'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창조론은 하느님 아닌 모든 것이 그 근원이자 근거이며 목적인 하느님과

(⇨ 자연)
조선 후기 영 · 정조 시기에 탕평책의 한 축을 받친 남인 계열의 정치가이자 개혁적 관료. 본관은 평강(平康),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 또는 번옹(樊翁), 시호는 문숙(文肅)이다. 저서로 《번암집》(樊巖集) 59권이 전해지는데, 시(詩)가 19권이며 권수(卷首) 2권에는 정조가 내린 어찰(御札) 및 전교(傳敎)들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이황(李

(⇨ 변문)
인간의 어떤 행위가 그 행위의 주체에게 돌아가는 것. 넓은 의미의 법률적 의미로는 법률상의 불이익 또는 제재가 지워지는 것이고, 좁은 의미에서는 위법 행위를 한 자에 대한 법률적 제재를 의미한다. 이는 형사 책임과 민사 책임으로 나뉜다. 〔어 의〕 이 개념은 고대 로마 법정에서 피고인이 고발이나 심문에 답하는 '응답'(respondere)에서 비롯되었다.
(⇨ 위정 척사론)
조선 후기 조정에서 국왕의 이름으로 반포한 천주교 배척의 공식 문서이자 효유령(曉諭令). '척사'는 위정척사(衛正斥邪)의 준말로 '척사귀정'(斥邪歸正)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학 즉 천주교를 배척하고 모든 백성을 정도(正道) 즉 유학의 가르침과 전통 사회 질서 안으로 돌아오게 하라는 뜻이다. 19세기 초 이래 천주교 박해가 계속되는 동안 조정에서는 여러

1871년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이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을 경계하기 위해서 서울 종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세운 비석. 대개 화강암으로 만든 이 비석은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를 갖추지 않은 통비(通碑)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크기는 지역에 따라 달라 부산에 있는 것은 1.8m나 되지만 함양에 있는 것은 1.2m에 불과하다. 척화비에는 병인양

인간으로 하여금 초월적 존재 혹은 원리에 대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가장 직접적인 표상. 〔종교적 체험〕 하늘에 대한 인간의 종교적 체험은 시대적 · 문화적으로 가장 폭넓은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고대부터 하늘과 관련된 많은 신화와 의례, 유물 등을 형성시켰다. 하늘을 통한 초월성 체험 현상에 대해 현대의 대표적인 종교학자 엘리아데(M.
(⇨ 하느님의 나라)
요한의 묵시록 20장 1-15절까지의 내용에 근거하여, 최후의 심판이 있기 직전에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여 사탄을 가둔 다음 1,000년 동안 통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 기간 중에는 의인들이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면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신앙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종교 운동. 그러나 사회학자들이나 종교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