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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나 인간 혹은 어떤 사건과 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실재를 느끼고 발견하며 이해하는 것. 체험은 이웃이나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서,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깨달음을 뜻한다. 그리스도교에서 '체험'은 전통적으로 '신비(神秘) 체험'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신비 체험은 영성 생활에서 높은 단계에 있는 신비적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현대 신

베네딕도회 성 오틸리엔 연합회 소속 한국 선교사. 수도명은 요셉. 세례명은 안톤 아우구스트(Anton August). 한국명은 송만협(宋萬協). 첸글라인은 1911년 10월 3일 독일 바이에른(Bayern) 주 밤베르크(Bamberg) 대교구의 오베르슐라이흐나흐(Oberschleichnach)에서 태어났다. 1924~1928년까지 뮌스터슈바르자흐(Münst
베네딕도회 성 오틸리엔 연합회 소속 한국 선교사. 20세기 순교자. 수도명은 앵겔마르. 세례명은 막시밀리아노(Maximilian). 첼러는 1906년 8월 10일 독일 남동부의 바이에른(Bayern) 주에 있는 파사우(Passau) 교구의 스토킹(Stocking)에서 태어났다. 1924년 슈바이클베르크(Schweiklberg) 수도원에 입회하여 1년간 청원

그리스도교를 논박한 그리스 이교도 철학자. 2세기 말에 활동하였다. 〔생 애〕 첼수스에 관해서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다만 그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180) 황제 시대에 살았다는 것으로 보아 그의 저술 활동은 175~180년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그리스도교를 반박하는 《진언》(眞言, Ἀληθὴς λόγος)이라는 글을 쓴 것도 사실로 보인
빛을 밝히는 데 사용되는 물건. 밀랍이나 백랍, 쇠기름 따위를 끓여 둥근 막대기 모양으로 굳히면서 가운데에 실 따위로 심지를 넣어 만든다. 초는 악마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빛을 사용하는 이방 관습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신과 죽은 자들, 그리고 황제들을 숭배하기 위해 로마인들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유대교의 성전과 회당에서도 초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관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동구 초량2동 945 소재. 1951년 5월 1일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예수 성심. 관할 구역은 초량1 · 2 · 3 · 4동 전 지역. 〔교 세〕 1953년 1,485명, 1958년 3,390명, 1963년 4,220명, 1968년 1,986명, 1973년 2,120명, 1978년 2,695명, 1983년 3,034명, 198

(⇨ 축제, 성서에서의)
초월 철학적 방법 원리를 활용하여 신학의 '인간학적 전환'(人間學的 轉換)을 이루려는 신학의 한 노선으로서, 현대 가톨릭 신학의 거장인 라너(K. Rahner, 1904~1984)에 의해 시도되었다. 〔정의와 당위성〕 신학의 '인간학적 전환'이란 인간 이해를 하느님 이해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 라너가 초월 신학을 통하여 추구하고자 한 것은 신학과
피조물은 본질상 하나이고, 인간은 본래 선하며, 가장 심오한 진리를 밝히는 데에는 논리나 경험보다는 통찰력이 더 낫다는 믿음에 기초한 관념적 사상 체계. 인간에 대한 경험론적 이해를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며, 인간의 마음이나 영혼에 절대적인 진리가 내재하고 있다고 가르친다. '초절주의'(超絶主義)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초월적인 것'과 '초월론적인 것'은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서구 초장동 60-3 소재. 1959년 10월 11일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초장동 · 토성동 · 부민동 · 충무동 · 남부민1동 전 지역과 아미동 1가 · 2가 일부 지역. 〔교 세〕 1960년 1,780명, 1963년 1,999명, 1969년 2,595명, 1973년 1,999명, 1979년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 1리 655-5 소재. 1980년 1월 5일 성주 본당에서 분리 · 설정되었으며, 주보는 성 필립보. 관할 구역은 초전면 · 벽진면 전 지역과 월항면 일부 지역이며, 관할 공소는 달창 · 벽진 · 용봉 공소 등 3개소. 〔교 세〕 1980년 978명, 1985년 1,431명, 1990년 1,410명, 1995

교구 전체에서 교구장 주교의 사목 통치를 고정적으로 보좌하는 직무를 가진 사람. 〔역 사〕 대리(vicarius) 제도는 로마 제국의 행정 제도에서 채택한 것으로 초대 교회에서도 발견된다. 그러나 그것은 교황을 대리하는 직무였으며, 교구장 주교를 보좌하는 총대리 직무가 등장한 것은 훨씬 후대인 제4차 라테란 공의회(1215) 이후이다. 그리고 트리엔트 공의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에 있는 총대주교좌(Patriarchatus)의 최고권자. 한국에서는 1983년의 새 교회법전을 번역하면서 '총주교'라고 옮겼다. 〔유 래〕 본래 이 용어는 이스라엘 백성의 성조(聖祖)인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하지만 구약성서에서 이 용어는 사제와 레위 가문의 수령(1역대 24,31), 이스라엘 지파를 다스리는
(⇦ 대수도원 총장 ; ⇨ 아빠스)
수도회의 최고 지도자로서 수도회의 모든 관구와 모든 수도원, 수도회의 회원에 대하여 자신들의 고유법에 따라 권한을 갖는 장상. 총원장이라는 직함은 1917년 교회법전의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는데, 수도회의 장(長)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명칭, 즉 수석 자치 수도원장, 수석 자치 수녀원장, 총장, 총조정자, 총직무자, 총원장, 공동체의 조정자 등 다양한 직위를
Ⅰ. 의 미 Ⅱ. 역 사 Ⅲ. 구성과 권리 Ⅳ. 지위와 역할, 진행 Ⅴ. 기타 회의들과 그 밖의 회합 Ⅵ. 총회에 대한 신학적 반성 회원 전체가 그 수도회의 고유법이 정한 방식에 따라 의결에 참여하는 수도회 내에서 최고 권위를 갖는 대표 기구. Ⅰ. 의 미 〔교회법적인 개념과 본질〕 총회는 회원 전체가 고유법이 정한 방식에 따라 의결에 함께 참여하는
기해박해(己亥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비르지타(혹은 가타리나). 1839년 원주에서 순교한 최해성(崔海成, 요한)의 고모. 1801년의 신유박해(辛酉迫害) 이전에 천주교에 입교하여 남편과 함께 열심히 교리를 실천하였다. 그러다가 신유박해 때 남편이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을 숨겨 준 죄로 체포되어 유배를 가게 되자, 그녀도 남편을 따라 그곳으로 가서 생활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충청남도 직산 출신으로, 첫째 형인 최경헌(崔敬憲)과 둘째 형인 최경희(崔敬喜) 등 3형제가 함께 살았다. 이들은 1862년경에 같은 동네에 사는 윤평심(尹平心)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고, 1866년에 체포되어 12월 15일(음)에 서울 포도청에서 신문을 받았다. 체포 당시 최경원은 25세, 최경헌은 31세, 최경희는 28세였으며
순교 성인.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프란치스코. 본관은 경주(慶州). 보명은 영눌(榮訥), 일명 치운 혹은 영환(永煥). 1839년의 기해박해(己亥迫害) 순교자 이성례(李聖禮, 마리아)의 남편이며, 두 번째 한국인 성직자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신부의 부친. 1805년 홍주 다래골의 새터(현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의 다락골)에서 최인주(崔仁柱)

순교자. 세례명은 베드로. 1788년 서울 서빙고에서 태어났으며, 20여 세에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그의 직업은 목수였고, 1866년 병인박해(丙寅迫害)가 일어나자 1868년 봄에 용인으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11일(음) 용인에서 김성실(金成實, 베드로) · 오군일과 함께 체포되어 81세의 나이로 서울 좌포도청에서 순교하였다. 한편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