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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알프스 산중에 있는 입헌군주제인 독립 주권 공국(公國). 정식 명칭은 리히텐슈타인 공국. 면적 160k㎡, 인구 3만 900명(1995)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약 30km 정도 스위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수도는 파두츠(Vaduz)이다. 종교는 국교인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이며 언어는 독일어이다. 1719년 신성 로마 제국의 직

I . 성서에서의 마음 인간의 정신과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고 통일시키는 중심 기관. 마음은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육체 · 정서· 의지 · 지성적 힘의 원천이다. 또한 인간이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마음 안에 개인의 특징을 결정하는 사상, 계획, 태도, 두려움, 그리고 희망이 머무르는 곳이 마음이며, 하느님은 이 마음에 새로운

멜라네시아(Melanesia) 일대의 민족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비인격적 · 초자연적 힘의 관념. 영국의 주교이며 인류학자였던 코드링톤(R.H. Codrington)이 멜라네시아의 원시 종교를 연구하고 저술한 《멜라네시아인들》(The Melanesians, 1891)을 통하여 학계에 알려진 말이다. 그 후 종교의 기원을 연구하던 사람들에게 이 용어는 널리

마니(Μανιχαίος, Μανιχαίος, Manichaeus)에 의해 3세기경 페르시아에서 창시된 종교. 이원론적 교리, 철저한 조직과 제도 그리고 의욕적인 선교 활동 등으로 동서양에 두루 걸쳐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마니교는 그리스도교의 한 이단이 아니라 독자적인 종교였다. 하지만 혼합주의(sincretism) 성향 때문에 그리스도교적 요소를 많이

아프리카 대륙 동남쪽 인도양 서쪽에 위치한 섬나라. 정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 민주 공화국.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으로 면적 587,041k㎡, 인구는 1,476만 명(1994)이며, 수도는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총 인구 의 47%가 토속 종교를 믿고 있으며, 공용어로 프랑스어와 공식 방언인 메리나어가 사용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인은 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호칭. '나의 귀부인' 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이다. 성모 마리아의 조상(彫像)이나 성화를 지칭할 때 많이 사용되었는데, 일반적으로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리상의 의미나 감상적 의미를 강조하여 재현한 작품만을 일컫는다.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마리아에 대한 애정은 신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왔다. 자신들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한국 선교사. 세례명은 세례자 요한. 한국명은 서약한(徐若翰) 1866년 11월 14일 프랑스 알비(Albi) 교구의 카스트르(Castes)에서 가난한 가정의 6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여섯 남매가 모두 성직자 또는 수도자를 지망하였을 만큼 신심이 깊은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카스트르의 소신학교를 거쳐 알비
전(前)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한국 선교사. 세례명은 요셉. 한국명 서약슬(徐若瑟). 장 밥티스트 마라발(J.B. Maraval) 신부의 형이다. 1860년 11월 21일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 외방전교회에 입회하였으며, 1884년 11월 19일 사제 서품을 받고 곧바로 파리를 출발하여 이듬해 5월 한국에 도착하였다. 1885년 10월 28일 강원도 원주(

주교. 강남(江南) 대목구장. 나폴리의 성가정회(Con-grégation dela Sainte Famille de Naples) 회원. 세례명은 프란치스코. 중국 성은 조(趙). 180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사제 서품을 받은 후 1840년 중국에 입국하여, 호광(湖廣, 현재의 湖南省 · 湖北省)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다. 1846년 3월 강남 대목구장
이탈리아 추기경. 신학 · 교회법 박사. 1895년 1월 25일 로마에서 태어나 1918년 2월 23일 사제로 서품된 후, 잠시 동안 본당에서 사목 활동을 하다가 1921년에 교황청 포교성성의 편집인으로 임명되었으며, 1923년부터는 미국 교황 대사관의 심의관으로 활동하였다. 1933년 7월 15일 도클레아(Doolea)의 명의 대주교로 임명되어 그 해 8

동방 가톨릭 교회 중의 하나. 로마 교황을 교회 최고 지도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1976년 통계에 의하면 신자 150만 명 중 절반 정도가 레바논 공화국에 살고 그 외는 시리아, 키프로스, 예루살렘, 이집트, 북남미, 오스트레 일리아에 흩어져 살고 있다. 마론파 교회 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들의 교파는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성 요한 그리소스토모(+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