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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 사상가. 1785년 3월 7일 밀라노에서 태어나 6세 때 부모가 이혼하여 수도원에서 경영하는 학교에서 소아베 신부의 지도를 받았다. 귀족 출신의 아버지 피에트로(Pietro)는 보수주의자였으나, 어머니 줄리아(Giulia)는 《죄와 벌에 대하여》라는 유명한 저서를 남긴 베카리아(C. Beccaria)의 딸로 프랑스 계몽주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1000-17 소재. 1983년 8월 23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바오로. 관할 구역은 만촌2~3동, 범어2동 전역과 만촌 1동, 범어4동 일부 지역이다. 〔교 세〕 1983년 1,003명, 1987년 2,724명, 1992년 3,840명, 1994년

인도의 종교나 불교에서 기원(祈願)하거나 또는 의식에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종교적인 말이나 주문(呪文). 만트라는 인도의 모든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며, 한 음절로 이루어진 것부터 찬가(讚歌)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데, 밀교(密敎)에 이르러 더욱 체계 화되었으며 쓰임도 강화되었다. 〔의미 및 어원〕 만트라란 본래 인도 종교에서 제사 의례, 명

히브리인들이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봉헌한 첫 열매, 맏배, 첫아들. 고대 이래 셈족은 하느님이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였으므로 식물 · 동물 · 인간은 본래 하느님에게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어떤 목적이든지 사람이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용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고 그분의 분노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맏물을 하느님께 봉헌하

성녀. 순교자. 축일은 7월 20일. 출산(出産)의 수호자. 동방 교회에서는 '마리나' (Marina)로 불려지고 있다. 그녀에 대한 전설은 494년경 교황 젤라시오 1세(492~496)에 의해 계시적으로 선언되었으나 그녀를 기념하던 고대의 전례 예식은 없었다. 들르아예(P. Delehaye)는 특별히 문학이나 민속학, 전례학 등에서 수없이 언급된 말가리다

구약성서 열두 편의 소예언서 중 마지막 책. 말라기서는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말라기서는 종교와 사회 생활에 대해 가치있는 증언을 수록하고 있는 하깨서와 즈가리야서와 함께 유배 시대 이후의 예언을 담고 있다. [저 자] 구약에서 '말라기' 란 이름은 1장 1절 표제(表題)에만 등장한다. 히브리어 말라기(מ

인도 남서부 지역 케랄라 주(州)의 말라바르 해안에 거주하는 그리스도교 신자 공동체. 시리아 동방 전례(갈데아 전례)에 속하는 이들은 스스로 "토마 그리스도교인" (Christiani Sti iThomae)이라고 자처하며 자신들이 사도 토마에 의해 세워진 교회 공동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토마 사도가 이곳에 복음을 전파하였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단정할 수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북동쪽은 탄자니아, 서쪽은 잠비아, 동쪽과 남쪽은 모잠비크와 접경하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말라위 공화국. 면적은 118,484k㎡이고, 인구는 약 993만 명(1995)이며, 수도는 릴롱궤(Li-longwe). 종교는 그리스도교가 64.5%, 토속 종교가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용어는 영어와 치체와어이다. 기원전 800
동남 아시아에 있는 입헌 군주제를 택한 연방제 국가. 말레이 반도 남부와 보르네오 섬 북안(北岸)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329,747k㎡이고, 인구는 1,994만 명(1995)이며, 수도는 칼라룸푸르(Kuala Lumpur). 인구의 61%가 말레이시아인이고 국민 53%가 무슬림으로 이슬람교가 대표적 종교이나 국교는 아니다. 그 밖에 중국의 민속 종교
프랑스 철학자. 오라토리오회의 사제. 1638년 8월 5일 파리에서 루이 13세의 비서관의 아들로 태어나 라 마르슈(LaMarche) 대학에서 철학을, 소르본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1660년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1664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의 철학적인 탐구는 수도자적 명상으로 터득된 진리를 뒷받침해 주었으며, 곤충을 관찰하였던 과학자로서

넓은 의미에서 '말씀 전례' 는 성체성사를 비롯한 모든 전례 거행을 의미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세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우선 미사의 전반부' 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 표현은 성찬 전례와 갈라놓는 느낌을 준다. 미사는 '말씀 전례' 와 '성찬 전례' 가 서로 밀접히 결합하여 하나의 예배를 이루는 것으로, 떼어 생각하거나 어느 한 부분을 종속적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