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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의 손상된 심신이 정상적인 상태를 되찾는 현상. 〔개 념〕 치유는 질병 개념과 밀접한 상관성을 가지며, 질병 개념과 마찬가지로 역사와 문화권에 따라 각기 다른 내용을 지닌다. 한 예로 현대 서양 의학의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특정한 병리학적 요인에 의해 진행되는 생물학적 또는 정신 의학적 부조화 상태를 질병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이 병리학적 요

웅변가. 정치가. 라틴 문학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사람. 〔생 애〕 기원전 106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아르피눔(Arpinum, 현 Arpino)에서 기사 계급인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치체로는 로마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았으며, 그리스의 아테네와 로데스 섬으로 건너가 철학 및 수사학을 연구하여 당대의 가장 진지한 로마인 철학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웅변술
성인. 카르타고의 주교. 저술가. 순교자. 축일은 9월 16일. 〔생 애〕 치프리아노는 200~210년경 카르타고의 유복한 이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수사학과 웅변에 뛰어난 인물이었다. 《도나투스에게》(Ad Donatum)라는 저서에 묘사되어 있듯이, 그는 속세의 불의와 부패에 회의와 실망을 느끼던 중 하느님의 은총으로 246년에 세례를 받았다. 얼마 후에

가장 장엄한 격식을 갖춘 교황 문서. 〔유 래〕 칙서란 일반적으로 왕이나 황제가 훈계하거나 알리는 일을 적은 글이다. 라틴어의 '불라' (bulla)라는 이름은 교황 문서를 원형의 납으로 봉인한 데서 유래하였다. 금속 봉인은 마모가 쉬운 밀초의 밀랍(蜜蠟) 봉인을 좀 더 오래 보존하기 위한 대체 방법으로서 주요 문서를 보증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러한 기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참 하느님과 그리스도인의 관계,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상호 간의 친밀한 관계. 〔구약성서에서의 의미〕 구약성서는 하느님과의 친교를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단어가 없다는 점에서 신약 세계와 구분된다. 히브리어 '하베르' (חָבֵר)가 여러 가지 목적을 갖고 다른 사람과 제휴하거나 우상과 관련을 맺는 것을 의미하지만, 하느님과의 관계

공적인 전례 거행 중에 경의를 표해야 하는 대상이나 인물에게, 또는 평화를 나누기 위해 입맞추는 것. 지중해 문화권에서 '친구' 는 애정의 표현보다는 존경과 환영을 상징하는 행위로 더 많이 이해되었다.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친구를 언급하고 있는데, 각기 처한 상황이나 사건의 내용에 따라 상징하는 의미가 다르다(창세 27, 27 : 29, 11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시 북구 읍내동 536 소재. 1957년 4월 9일 왜관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요셉. 관할 구역은 관음동 · 동호동 · 읍내동 전역. 〔교 세] 1957년 420명, 1967년 1,390명, 1972년 756명, 1977년 852명, 1980년 821명, 1984년 1,275명, 1987년 1,511명, 19

남아메리카의 서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국가로, 공식 명칭은 칠레 공화국(República de Chile). 서쪽으로 태평양, 북쪽으로 페루, 북동쪽으로 볼리비아, 동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 국가의 총 면적은 756,950k㎡이고, 인구는 15,400,00명(20003이며, 수도는 산티아고(Santiago)이다. 공용어는 스페인어
히브리어 구약성서의 그리스어 번역본. 〔명칭과 역사〕 '칠십인역' 이라는 이름은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지도자였던 아리스테아스(Aristeas)가 전해주는 이야기에서 기원한다. 그는 70인(혹은 72인)의 번역자들이 모여 72일 동안 히브리어 율법서인 모세 오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하였다는 전설을 전해 주었다. 전설에 따르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 사서였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진주시 칠암동 496-14 소재. 1965년 3월 1일 옥봉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진주시 칠암동, 강남동 일부, 망경북동 일부 지역이다. 〔교세〕 1967년 1,111명, 1977년 1,742명, 1984년 2,814명, 1987년 3,173명, 1992년 3,922명,

마산교구 소속 본당.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762 소재. 1980년 1월 1일 대산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모 성심. 관할 구역은 함안군 칠원면, 칠서면, 칠북면 전 지역이며, 관할 공소로는 장암 공소가 있다. 〔교 세〕 1980년 566명, 1987년 831명, 1992년 920명, 1997년 1,085명, 2003년 1,201명.

사제직 후보자가 처음으로 받았던 수문품(守門品, ostiariatus)에서부터 사제품(司祭品, presbyteratus)까지 일곱 단계의 품계를 가리키는 용어. 현재는 사제품, 부제품(副祭品, diaconatus)만 그대로 남아 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이후 시종품(侍從品, acolythatus)과 강경품(講經品, lectoratus

프로테스탄트의 교파 중 하나. 청교도(Puntanism)에 가담하였다가 네덜란드로 망명하여, 영국 성공회로부터의 분리를 주장한 스미스(John Smyth, 1554?~1612)가 1609년 암스테르담에서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으면서 시작된 교파. 〔기원 및 전파〕 스미스는 사상적으로 유럽에서 종교 개혁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가,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로부터 탄압

모든 종교의 본질적 요소 중 하나로서, 내면 세계와 신을 체험하기 위한 자세. 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 침묵은 기도와 정신 수련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모든 전례 예식과 칠성사 예식에서 가장 거룩한 순간에는 침묵을 지킨다. ① 영성 신학에서의 침묵 무언(無言)으로 모든 것을 내부에 간직하고 외부에 드러내지 않는 침묵은 인간의 정신적 · 내적 행위로서 그 가

냉전(冷戰) 시대에 공산 국가에서 정부에 의해 종교의자유를 빼앗긴 교회를 지칭하는 용어. 한국 가톨릭 교회의 경우 특히 '북한 교회' 를 지칭한다. 〔유 래〕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이후 냉전 시대에 다민족(多民族) 국가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소련)이 자국(러시아와 공화국 국가들)과 동유럽의 위성 공산 국가들을 서유럽 세계 및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성당으로, 1984년 8월 4일 고성동 본당에서 분리 · 설정되었다. 대구시 북구 침산3동 598-1 소재. 주보는 성 이광헌 아우구스티노. 관할 구역은 침산1동 전 지역과 침산2 · 3동, 노원 1가 일부 지역. 〔교 세〕 1984년 1,982명, 1990년 2,001명, 1995년 1,462명,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