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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득 (1807~1839)崔 —11권

기해박해(己亥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필립보. 서울의 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여러 해 동안 이교도처럼 생활하였다. 그러다가 몇몇 착한 신자들의 권면으로 신앙을 되찾아 열심히 교리를 실천하였으며 선교사가 입국한 뒤에는 그를 찾아가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바로 그때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났고, 그는 3월에 체포되어 문초와 형벌을 받게 되었

추기경樞機卿11권

보편 교회의 최고 목자인 '교황의 최측근 협력자이며 중요한 조언자.' 한국 교회에서는 홍의 주교(紅衣主敎)라고도 불렀다. 추기경은 부제, 사제, 주교의 세 품급(品級)으로 구별되며, 적어도 사제품을 수여받은 성직자들 가운데에서 교황에 의하여 자유롭게 선임된다. 추기경들은 수석 추기경의 지휘 아래 추기경단(樞機卿團, collegium cardinalium)을

추기경
추기경단樞機卿團11권

(⇨ 추기경)

추기원 회의樞機院會議11권

(⇨ 추기경)

추상抽象11권

일반적으로 사물들에 대한 실제의 분리가 아닌 정신적인 분리를 말한다. 추상 또는 추상 작용은 어떤 사물에서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한 가지 측면만을 취하여 인식하는 정신적 활동이다. 이때 추상 작용을 통해 인식되는 측면은 그 자체로,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 다른 측면들로부터 동떨어져서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 〔가지적인 것의 추상〕 추상의 여러 종류 가

추수절秋收節11권

(⇨ 축제, 성서에서의)

추순옥 (?~1866)11권

병인박해(丙寅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본래 충청도 연풍 사람으로, 유명한 야장(冶匠)의 아들이다. 그가 언제 입교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천 배론 쇠점촌(釗店村)에 거주하며 회장으로 활동하다가 1866년 10월 초(음)에 체포되어 청주에서 순교하였다. ※ 참고문헌  《치명일기》 755번/ 한국교회사연구소 편, 《병인박해 순교자 증언록》(현대문 편

추안推案11권

1601년(선조 34)부터 1892년(고종 29)까지 약 300년 동안 변란(變亂) · 역모(逆謀) · 당쟁(黨爭) · 사학(邪學) · 흉소(凶疏) · 괘서(掛書) · 가칭어사(假稱御使) · 능상방화(陵上放火) 등에 연루되어 국왕의 특별 지시에 의해 의금부(義禁府)에서 신문(訊問)을 받은 중죄인들의 문초 기록들이 오늘날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필사본의 형태로

추조 적발 사건秋曹摘發事件11권

(⇨ 김범우와 형제들 ; 명례방 공동체)

축복祝福11권

Ⅰ. 성서에서의 축복 Ⅱ. 전례에서의 축복 일반적으로 사람이나 물건에 하느님의 은혜를 기원하는 행위. 즉 '좋은 말을 하는 것' 또는 '복을 비는 말을 하는 행위'. 축복은 하느님에게서 기원한다. 우리에게 복을 주고 실현시키는 하느님의 행위가 축복이다.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역사는 축복의 역사이기도 하다. 성서를 보면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이 약속

축복
축성祝聖11권

사람이나 전례 중에 사용할 어떤 사물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하느님의 은총과 도움을 청하는 행위. 〔의 미〕 축성을 의미하는 라틴어 '콘세크라시오'(consecratio)는 '쿰'(cum, ~와 함께)과 '사체르'(sacer, 신성한 · 거룩한)가 합쳐진 단어로서 '축성' 또는 '봉헌'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이 단어는 자주 '축복' 또는 '강복'이라고 번역하

축성
축성 생활祝聖生活11권

(⇨ 봉헌 생활)

축성 생활회 및 사도 생활단성祝聖生活會 — 使徒生活團省11권

(⇨ 수도회성)

축성 성유祝聖聖油11권

(⇦ 크리스마 성유 ; ⇨ 성유)

축일祝日11권

구세사나 거룩한 신비, 특히 하느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천사들, 성인들과 관련되어 전례력으로 특별히 기념하는 날. 〔그리스도교 이전의 의미〕 축일은 축제를 거행하는 날이다. 축제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축제는 종교 역사적으로 신성의 출현 및 작용과 관계를 갖고 있다. 인간은 종교적 행위를 통해 신을 현실로 초대하여 구원을

축일 이동祝日移動11권

축일 날짜가 겹칠 때 한 축일을 다른 날로 옮겨 기념하는 것. 〔축일은 천상 탄일〕 축일은 본래 세상을 떠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 천상 탄일(dies natalis)에 지정되는 것이 원칙이다. 즉 성인의 사망일이 그의 축일이 된다. 그러나 사목적 이유 등으로 인해 유해 이장일 또는 생애의 특별한 날로 정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도 전례력에서 축일

축일 전야祝日前夜11권

주요 축일 전날 저녁부터 시작하는 전례 거행. 축일 전야를 뜻하는 라틴어 '비질리아'(vigilia)는 어원적으로 '깨어 있음'을 뜻하는 부사 '비질'(vigil)에서 유래하였다. 한국에서는 부활 대축일의 경우 '부활 성야'(復活聖夜, Vigilia paschalis in nocte sancta)라고 번역하고, 일반 대축일의 경우에는 '전야'(前夜), 장례

축일표祝日表11권

전례 주년을 형성하고 있는 전례일들을 종합 · 수록한 표 또는 책. 한국에서는 과거에 첨례표(瞻禮表)라고 하였다. 〔역 사〕 현재의 전례 주년은 교회 초창기부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 역사의 흐름을 따라 서서히 주일, 부활 축일, 성탄 축일 등을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형성되었다. 우선 부활 축일을 중심으로 부활 시기가 형성되었고, 그 후 성탄 축일을 중심

축일표
축제祝祭11권

Ⅰ. 성서에서의 축제 Ⅱ. 종교학에서의 축제 개인 또는 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거나 결속력을 주는 사건이나 시기를 기념하여 의식을 행하는 행위. 삶의 기쁨과 종교적 기쁨을 표현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거행되는 것으로 매주, 매월, 혹은 매년 거행될 수 있다. 공동체적 삶을 위하여, 그리고 사회적 · 종교적 전통의 연속성을 위하여 축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축제
축제 오경祝祭五經11권

유대인들이 축제 때 읽는 구약성서에 포함된 다섯 권의 성서를 가리키는 용어. 이 성서들을 흔히 양피지 두루마리에 기록하였기 때문에(특히 에스텔서는 반드시 양피지 두루마리에 펜과 잉크로 필사해야 한다), 다섯 개의 '두루마리들' (חְגׅלַּות)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현재 에스델서를 제외한 다른 성서는 인쇄본을 낭독한다). 〔유래와 순서〕 유대인들은 구약

축제 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