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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요지》 主敎要旨10

초대 명도회(明道會) 회장을 지낸 정약종(丁若鍾, 아우구스티노)이 독창적으로 저술한 교리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식 표현으로 서술된 최초의 한글 대중 교리서이자, 신앙심이 약한 신자들에게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해 주는 신학서이고, 천주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불식시켜 줄 수 있는 호교서(護敎書)라고 할 수 있다. 정약종은 사람들이 갖가지 도리

《주교요지》 主敎要旨
《주역》 (⇨ 사서오경)周易10
《주제군징》 主制羣徵10

중국에서 활동한 예수회 선교사 살 폰 벨(Johann Adam Schall von Bell, 湯若望, 1592~1666) 신부가 저술한 한문 교리서. 샬 폰 벨이 저술한 다섯 종의 서적 중 첫 번째 저작으로, 그가 서안(西安)에서 활동할 때(1627~1630) 저술되어 1629년에 상 · 하 두 권으로 간행되었다. 1쪽 당 아홉 줄, 1줄 당 20자씩, 두

《준주성범》 遵主聖範 〔라〕De imitatione Christi 〔영〕Imitation of Christ10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 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인성을 모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성을 관상하게 되고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새 신심 운동' (Devotio Moderna)의 기본 견해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 책은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널리 유포 되었다. 〔저 자

《준주성범》 遵主聖範 〔라〕De imitatione Christi 〔영〕Imitation of Christ
《중용》 (⇨ 사서오경)中庸10
《지봉유설》 (⇨ 이수광)芝峰類說10
《직방외기》職方外紀10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G. Aleni, 艾儒略, 1582~1649)가 저술한 세계 인문 지리서. 1623년 중국 항주(杭州)에서 6권으로 간행되었다. 명나라 신종(神宗, 1573~1620)의 명을 받고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D. Pantoja, 龐迪我, 1571~1618)와 우르시스(S. de Ursis, 熊三拔, 1575~162

《직방외기》
《진교변호》眞教辯護10

1930년대 당시 반(反)종교 · 과학 · 유물론적인 입장에 선 이들과 그리스도교의 여러 종파들이 천주교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 '진리와 참종교를 변호'하고자 김성학(金聖學, 알렉시오) 신부가 저술한 일종의 호교서(護敎書). 이 책은 1933년에 제2대 평양 지목구장인 모리스(J.E. Morris, 睦怡世) 몬시뇰의 감준(監准)을 받아 1934년 1월 1일

《진교변호》
《진교절요》進敎切要10

나이가 많고 우몽(愚蒙)한 사람들이 천주교에 입교하기 위해 최소한 지켜야 할 여섯 가지 규구(規矩)를 설명한 책. 1883년 음력 5월에 블랑(J. Blanc, 白圭三) 부주교의 감준으로 일본의 나가사키(長崎)에서 활판본(活版本)으로 초간(크기 12.5cm×19cm, 분량 11장) 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나, 18

《진교절요》
《진도자증》眞道自證10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샤바냑(Émericus de Chavagnac, 沙守信)이 저술한 교리서. 샤바냑은 1701년 중국으로 건너가 복음을 선포하다 1717년에 사망하였는데, 이 책은 그가 죽은 후인 1718년에 같은 예수회 선교사인 에르비외(J.-P. Hervieu, 赫蒼壁儒良子拱, 1671~1746)에 의해 〈정진도자증기〉(訂進道自證記)가 첨가되

《진도자증》
<자비로우신 하느님> 慈悲 - 〔라]DivesinMisercordia1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0년 11월 30일에 반포한 회칙. [회칙의 기초] 이 회칙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된 사상적 기초인 전인적 인본주의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교황은 이 회칙을 반포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회칙 (Redemp-tor hominis, 1979. 3. 4)를 통하여 자신의 그리스도교적 인본주

<자비로우신 하느님> 慈悲 - 〔라]DivesinMisercordia
<자책> 自責10

1801년 신유박해 때 체포되어 배교한 후 경상도 흥해(興海)에서 유배 생활 중 사망한 최해두(崔海斗)의 참회록(懺悔錄) . 책에는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지만 책의 문체나 내용을 통해서 추측할 수 있다. 즉 저자가 《경세금서》(輕世金書)와 같은 수준의 교회 서적을 읽었고, 성인전을 좋아했음이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식층에 속해 있었고, 교리 지식

<전라도전교약기>全羅道傳敎略記10

1933년 박제원(朴齊元, 요셉)이 구술(口述)하고 김만수(金萬壽, 베드로)가 필기(筆記)한 전라도 지방의 전교사(傳敎史) 구술자인 박제원은 원래 경상도 거창 사람으로 1885년 초에 전라도 방각리(전북 진안군 부귀면 방각리)에 와서 교리를 배우고 조스(Josse, 趙)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이후 가족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모두 세례를 받게 하고, 자신

<전라도전교약기>
<전례 헌장>典禮憲章 10

1963년 12월 4일 절대 다수의 찬성(찬성 2,147표, 반대4표)으로 통과되어 발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첫 번째 문헌. 총 7장, 130항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문헌은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가 끝난지 정확히 400년 뒤에 반포되어 전례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전례의 본질과 의미를 근본적으로 설명함으로

<전례 헌장>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서한>全世界 - 書翰10

국제 연합(UN)이 1985년을 세계 청소년의 해로 정하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그해 3월 3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인생의 길잡이로 삼도록 발표한 교서. 교황은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 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한국 주교 회의에서는 사회에서 가정의 달로 지내는 5월의 마지막 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서한>
<제삼 천년기>第三千年期10

1994년 11월 10일 발표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이 교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 2000년을 기념하며,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구원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회의 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황이 1993년 5월 19일 주일 삼종 기도에서, 자신이 교황직을 시작할 때 비진스키 추기경이 "주님께서 교황님을 부르셨다면,

<제삼 천년기>
<조선전도>朝鮮全圖10

1845년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가 부제 때 서울에서 제작한 한국 지도.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고 조선을 세계에 소개할 목적에서 제작되었다. 이 지도의 축척은 1/981,500로, 1846년 조선의 밀사 편에 : 의주 변문에서 메스트르(Maistre, 李) 신부와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부제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1847년에는 메스트르 신부에 의

<조선전도>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宗敎自由 - 閼 - 宣言10

종교의 자유에 관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인 1965년 12월 7일에 밝힌 선언문. 교회가 현대 세계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하여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권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밝힌 최초의 문헌이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결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 또한 성서에 나타난 보편적 구원 계획을

<주교들의 사목 임무에 관한 교령> 主敎 - 司牧任務 - 關 - 敎令 [라]Christus Dominus10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선포된 9개의 교령 가운데 하나. 주교 임무의 보편적 · 연대적인 성격을 종합한 이 교령은, 간단히 이라고도 한다. 공의회 제4회기인 1965년 10월 6일 공의회 교부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표결되었고, 교황의 재가를 거쳐 그해 10월 28일 공포되었다. [형성 과정]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되면서 '주교와 교구 통치 의안 준비

<주년첨레광의> 周年瞻禮廣益10

연중 교회 축일에 대한 해설서이자 신심서로 일종의 성인전(聖人傳) . 《주년첨례광익》은 1865년에 제4대 조선 대목구장인 베르뇌(SF. Berneux, 張敬一) 주교의 감준(監准) 아래 제 1권만이 목판으로 간행되었다가, 1884년에 제7대 조선 대목구장인 블랑(J. 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 아래 4권 4책의 활판본으로 완간되었다. 제1권에는 주

<주년첨레광의> 周年瞻禮廣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