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25건
1971년 9월호로 창간되어 1972년 11월호로 휴간된가톨릭출판사 발행의 월간 종합 잡지. 서울대교구 산하가톨릭청년사에서 간행하던 《가톨릭 청년》을 시대적 요청과 교회의 현대화에 따른 사명을 다하고자 신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여, 1971년 7 · 8월 합병호를 발간하고 9월호부터 제호를 《창조》로 변경하여 창조잡지사(創造雜誌社) 명의로 발

천주교가 중국과 조선에 전해진 기원을 밝히고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이 1785년에 집필한 논고. 안정복은 천주교가 전파되던 초창기인 1780년대 초성호학파(星湖學派)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천주에 대한 믿음이 확산되자, 천주교를 뜻하는 '천학' 은 중국이나 우리 나라에 이미 오래 전에 들어온 것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天學考)와 함께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의 대표적인 천주교 비판 논고. 주로 리치(M. Ricci, 利瑪竇, 1552~1610)의 《천주실의》(天主實義)를 겨냥하여 저술하였는데, 1724년 신후담(慎後聃, 1702~1761)이 지은 《서학변》(西學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은 '천학혹문' (天學或問) 또는 '천학설문' (天學設問)이라는 이름으
성부인 하느님과 성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라틴어 찬미가. 이 찬미가는 6세기부터 특별한 전례 예식, 예를 들면 축성식, 서품식, 전쟁에서의 승리를 감사드릴 때, 중세 시기에 공연되었던 신비극(mystery plays)의 공연을 끝낼 때, 미사 중 대영광송을 노래하는 전례 시기에는 언제나 매주일 시간 전례의 아침 기도 끝에 바쳤다. 《가톨릭 기도서》에

신유박해(辛酉迫害)로 천주교인들을 처형한 후 1801년 12월 22일(양력 1802년 1월 25일)에 반포한 척사윤음(斥邪綸音). 대제학 이만수(李晩秀)가 지었으며, 신유박해의 전말(顛末)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즉 조선은 유교의 근본 이념을 따르는 국가였는데 서양의 사학(邪學)이 들어와 천륜과 인륜을 어지럽혔고, 또 정조(正祖)에 이어
조선 정부에서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의 전말을 중국에 보고한 문서. 1801년 10월(음) 대제학 이만수(李晚秀)가 작성하였으며, 10월 27일(음)에 파견된 동지겸 진주사(冬至兼陳奏使) 조윤대(曹允大)에 의해 중국 조정에 전달되었다. 이 작성된 배경은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의 체포와 (帛書)의 발견에서 찾을 수 있다. 1801년 1월 10일(음
(⇨ )
교황 레오 13세(1878~1903)의 (Rerum Novarum, 1891.5.15) 반포 80주년을 기념하여 1971년 5월 14일에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발표한 교서. 〈노동 헌장>을 기념하는 다른 문헌들이 회칙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반포된 데 비해, 이 문헌은 교황청 정의 평화위원회와 평신도위원회 위원장인 로이(Maurice R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8년 12월 30일 발표한 사도적 권고. 이 문헌은 1987년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이후 20년을 지낸 교회와 세상에 있어서 평신도의 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7차 정기 회의(10.1~30)의 후속 문헌이다. 또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평신도에 관한 교회의 가장 유권적인 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문헌 중 하나로, 평신도 사도직 문제만이 아니라 평신도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다루면서, 평신도를 하느님 백성의 능동적인 지위로 돌아오게 하는 교회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문헌.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에 의해 1965년 11월 18일 반포되었으며, 총 6개 장에 33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헌은

서울대교구 산하 재단 법인 평화방송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1987년 11월 20일 서울대교구 사제 총회에서 방송사 설립 및 신문 발행을 결의함에 따라 창간되었다. 은 창간사에서 "이 땅의 진실을 드러내는 정직한 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진리와 사랑에 의한 인간다운 사회, 보다 인간다운 세계로 만들어 나가려는 선의에 장애가 되는 그 어떠한 것으

1979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 시에서 개최된 제3차 라틴 아메리카 주교단 총회(CELAM Ⅲ)의 최종 결의문. 20세기 가톨릭 교회의 가장 비중 있는 문헌 중 하나인 이 문헌의 공식 제목은 (La Evangelizacion en el Presente y en el Futuro de America Latina)이지만, 개최지의 명

교황 비오 12세(1939~1958)가 1957년 4월 21일에 반포한 선교에 관한 회칙. 이전까지는 전통적으로 선교회나 수도회들이 선교 지역에 선교사들을 파견하였으나 교황 비오 12세는 '믿음의 선물'이라는 의미의 이 회칙을 통해, 사제수가 비교적 많은 교구의 주교들이 교구 사제를 사제가 부족한 지역의 선교사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는 기존의 선교

선교의 자유(1886)를 얻게 된 이후인 19세기 말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주가사(天主歌辭). 동양 전통의 수신(修身) 덕목인 극기복례(克己復禮)를 앞세워 천주교 교리를 노래하고 있는 가사로, 주체를 천주학에 두고 우리의 전통과 민속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의 믿음을 제시함으로써 전래사 속에서 박해 이후의 성숙된 신앙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는 19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95년 5월 25일 제삼 천년기를 바라보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교회 일치에 대한 투신을 재확인한 회칙. 이 회칙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아버지께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고 기도한 성서 구절에서 따온 것이며, 서문 및 본문 3장에 103개 항목을

(⇨ )
1900년을 전후하여 황해도 여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천주교회와 관 · 민(官民) 간의 충돌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 사핵사(査覈使) 이응익(李應翼)의 보고서. 1897년부터 1903년까지 황해도 해주 등 여러 지방에서 천주교민들과 지방민 사이에 충돌 사건이 일어나 이것이 교회와 관청 사이의 분쟁으로 확대되어 급기야는 프랑스 공사관이 개입하는 외교 문제

(⇨ 콘스탄츠 공의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79년 10월 16일에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1977년 10월 로마에서 '교리 교육,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교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4차 총회의 결론이다.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소집하였던 이 주교 대의원 회의는 현대 교리 교육의 광범위한 측면에 관하여 교부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1975년 12월 8일에 발표한 현대 세계의 복음화에 관한 교황 권고. 1975년 성년 폐막에 즈음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폐막 10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권고 문헌으로, 1974년 10월 로마에서 개최되었던 주교 대의원 회의 제3차 총회의 결론이다. 현대 세계의 복음화를 주제로 열렸던 주교 대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