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25건
그리스도교의 정통적인 삼위 일체론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반대하고, 하느님의 단일성을 강조하는 이단. 유니테리언이라는 말은 '단일성' 을 의미하는 라틴어 '우니타스' (unitas)에서 파생되었으며, 삼위 일체(Trinitas)와 대조되어 사용되어 온 용어이다. 유니테리언은 하느님의 단일성, 예수의 인성, 인간의 책임성을 강조하 는 반면, 삼위 일체, 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던 12명의 제자 중 한 사람. "유 다 타데오" (Judas Thaddaeus)라고도 한다. 축일은 10월 28일. 루가 복음서에 언급된(6, 14-16) 예수의 열두 사도 명 단에 '유다' 라는 인물이 두 명 나온다. 한 명은 '배신자 유다' 이고, 다른 한 명은 이른바 '야고보의 아들 유다' 이 다(사도 1, 13 참조). 그 부분

유대교 최초의 성문법인 미쉬나(מִשְׁנָה)를 편찬한 유대 교의 수장. [생 애] 힐렐(Hillel, 기원전 1세기 후반~서기 25년경)의 6대손이요 유대교 수장(Nasi)이며 미쉬나 법전을 편찬한 유다를 일컬어 '우리의 거룩한 스승 (Babbenu ha-Kadosh) 이라 한다. 유대교 문헌에서 아무런 수식어 없이 '랍비' (Rabbi)라고 하면, 이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 예수를 배신한 인물. [이 름]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온전한 이름은 "유다 이스카리옷"(Ἰούδας Ἰσκαριώθ)이다. '유다' 라는 이름은 평범한 유대인 남성의 이름이다. 그런데 '이스카리옷' 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이는 "남자" 란 의미를 지닌 히브리어 '이쉬' (אִישׁ)와 남부 유다 지방 '

신약성서의 서간 중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으며, 유다 사도가 쓴 것으로 여겨 온 서간. '가톨릭 서간' 중 하나이며, 총 25절의 짧은 내용으로 되어 있다. [집필 동기]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우리가 함께 받은 구원에 관해 성심를 다해 여러분에게 쓰려고 하던 참에, 성도들에게 오직 한 번 맡겨진 믿음을 위하여 싸우라고 권면하는 글을 써야 되겠다고 느꼈습니
고대 이스라엘 분열 왕국 시대의 남쪽 왕국. 유다 지파 를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수도는 예루살렘이었다. [기 원] 사울이 기원전 1010년에 죽은 후, 유다 지파 출신의 다윗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통합하여 강력 한 왕권을 세웠다. 유능한 전략가이자 정치가였던 다윗은 기원전 1000년경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주변 약 소국들을 정복하면서, 이스라엘을

그리스도교가 처음 태동될 때에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 들인 유대인들. 태동 시기에 그리스도교는 별도의 종교라기보다는, 유 대교의 한 분파로 생각되었다. 실제로 예수 자신도 유대 교 신앙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고, 온 땅을 돌아다니 며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곳곳에 세 운 사도들도 정통 유대인들이었다. 더구나 예수 자신이 율법, 안식일, 조
유일신(唯一神)인 야훼를 믿는 유대인들의 종교. 유대 인들의 믿음과 실천. 넓은 의미에서 유대교는 아브라함으로 시작되는 족장 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4천 년에 걸친 유대 민족의 종교 현상 전체를 뜻한다. 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기원 전 5세기에 유대 민족이 바빌론 유배에서 돌아와 유대교 를 재건한 때부터 지금까지 2,400년 동안 믿어 온 신앙 체계를

유대교를 믿는 사람. 하느님이 자신들을 당신 백성으 로 선택하셨다는 선민 의식(選民意識)을 지니고 살아가는 민족. 넓은 의미에서 혈연이나 개종에 의해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이 된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 이름은 기원전 11세기에 국가를 이루었던 열두 지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지파이자 열두 지파를 통일시켜 첫 왕조를 열었던 다윗과 솔로몬이 속해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베드로. 본관 은 한양(漢陽). 성인 유진길(劉進吉, 아우구스티노)의 아들. 서울의 유명한 역관(譯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천주교에 입교하여 부친의 모범을 본받아 남동생과 함께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지만, 천주교에 대 해 적대적인 모친과 누나에게 견디기 어려운 박해를 끊임없이 받았다. 그러나 이러

구약성서의 역사서 중 하나. "유딧" (יהודית)이라는 여 인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던 끝에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자세히 서술한 이야기. [책 이름과 경전성] 1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제 목은 8장에 가서야 비로소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의 이름 에 따라 붙여졌다. 이 유딧서는 히브리어 성서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고, 그리스어

장식 유리창과 빛을 통과시키는 물건들에 쓰이는 '색 유리' 를 갖고 만든 그림. 영어로 유리화를 의미하는 '스테인드 글라스' (stained glass)는 전통적으로 그림 장식 창을 만드는 데 사용된 유리를 가리킨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색깔 있는 유리나 녹아 있는 유리에 여러 가지 금속 산화물을 첨가해 착색한 유리를 지칭한다. 전적으로 서양에서만, 특히 성

조선 중기 선조 · 광해군 연간의 개혁적 관료이자 실학 의 선구자. 《어우야담》(於于談)의 저자. 호는 어우(於 于), 묵호자(默好子), 자(字)는 응문(應文)이다. 본관은 전라도 고흥(高興). [생 애] 서울 명례방(明禮坊)에서 제용주부(濟用注簿) 를 지낸 당(檔)과 어머니 민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4세 때 시를 지을 만큼 총명했다. 9세 때 부친
죽은 사람이나 과거의 조상들이 후세에 남긴 물건. 이 전의 시대가 남겨 놓은 잔재나 습관. 성서 고고학에서의 유물은 기록물과 비기록물로 나뉘며 그 밖에 용도와 재질 등에 따라 분류된다. 기록물이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문자가 개발되어 사용된 이래 고대인들이 기록한 모든 종류의 유물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석비를 비롯해서 메 소

물질을 제1차적 근본적인 실재로 생각하고, 마음이나 정신을 부차적 · 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철학설.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이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과 파악할 수 있는 것에 앞서서, 또 이런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근거 지어 주는 것(신 · 정신 · 세계 이성 · 이념)에 의해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는 질료성(물질성) 에 의해서, 행동은 작용 원
![유물론 唯物論 (라)materialismus [영]materialiism](/api/images/img-7674.jpg)
교회 권위의 행위로써 고해 사제에게 그의 교회 장상 이 성사적 권한으로 특정한 죄를 사해 주는 권한을 보류 시키는 것. 고해성사는 본질적으로 사법적 행위이기에 필연적으로 직무 수행에서 사법적인 권한을 전제로 한다. 이처럼 고해성사를 유효하게 집전하기 위하여 사제는 자신의 사 제 수품으로부터 나오는 보편적인 권한 외에 고백자에 대하여 관할권을 가지고 있어야
수원교구 신부.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 1915년 5월 15일 경기도 고양군 지도면 행주외리에서 태어나 예수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1941년 6월 24일 명동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 해 7월 명동 본당 보좌를 거쳐 충남 예산 본당 주임(1943. 12~1948. 9), 옹진 본 당 주임(1948. 9~1950. 5)을 역임하였고 1950년 5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