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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경 李弼景(1900~1936)9

대구대교구 신부 . 세례명은 안드레아. 1900년 2월 9일 경북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 입학했다가 교구의 분립에 따라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전학하여 학업을 마치고 1923년 5월 26일 계산 본당에서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의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노안 본당 3대 주임(1923. 5~1926. 5)으로 전임되어

이필경 李弼景(1900~1936)
이학 (⇨ 성리학)理學9
이한택 李漢澤(1934~ )9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세례명은 요셉. 1934년 12월 5일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연지리에서 이풍호(바오로)와 윤인희(루치아)의 2남 2녀 중 2남으로 출생하였다. 안성 안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성신대학(현 가톨릭 대학 신학대학)에 입학하였다가 1959년 8월 예수회 미국 위스콘신 관구에 입회하여, 1965년 2월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수학과를

이합규 李鴿逵(?~1801)9

신유박해(辛酉迫害) 때의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 노비〔典僕〕 출신으로 모친에게서 교리를 들었다.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이 주도하던 명도회(明道會)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홍필주(洪弼周, 필립보)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축일(祝日)을 지내면서 매월 7일에는 김이우(金履禹, 바르나바)의 집에서 오현달(吳玄達, 스테파노)을 비롯한 몇몇 교우들과 함께 교리를 연

이해남 李海南(1910~1989)9

역사학자. 본관은 전주. 세례명은 요셉. 호는 호세(好世). 1910년 7월 12일 서울 종로구 도염동(都染洞)에서 이인관(李仁寬)과 남양 홍씨의 장남으로 출생. 1929년 3월 경성공립중학교(京城公立中學校, 현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로시마(廣島) 고등사범학교 영문과 를 거쳐 1934년 히로시마 문리과대학 사학과에 진학하였다. 1937년 3월 졸

이해남 李海南(1910~1989)
이현 李鉉(?~1801)9

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안토니오. 홍익만(洪翼萬, 안토니오)의 사위. 이희영(李喜英, 루가)의 조카. 경기도 여주(驪州) 출신으로 서울로 올라와 계동(桂洞)에 거주하였으며, 1797년 김건순(金健淳, 요사팟)의 전교로 이희영과 함께 입교하였다. 그 후 《천주실의》(天主實義)를 읽고 깊이 매혹되어 동서인 홍필주(洪弼周, 필립보)의 집을 찾아 다

이현석 李鉉錫(1940~1971)9

전주교구 신부. 세례명은 미카엘. 1940년 3월 11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1965년 12월 16일 명동 성당에서 주한 교황 대사 주디체(A.del Giudice) 대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전동 본당 18대 보좌(1965. 12~1966.7), 둔율동 본당 4대 보좌(1966. 7~1967. 3),삼례 본당 5대 주임(1

이현종 李顯宗(1922 ~ 1950)9

서울대교구 신부. 세례명은 야고보. 본관은 전주. 1922년 7월 14일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해곡리 별미에서 아버지 이범옥(李範玉, 마르코)과 어머니 신(辛)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7년 4월 소신학교에 입학한 후 1944년 3월 성신대학에 진학하였다. 1950년 4월 15일 졸업과 함께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노기남(盧基南, 바오로) 주교의 주례

이현종 李顯宗(1922 ~ 1950)
이형우 李瀅禹(1946~ )9

아빠스.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제4대 대원장. 세례명은 시몬 베드로. 1946년 9월 30일 황해도 재령에서 이선풍(베드로)과 김봉덕(아가타)의 7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왜관 순심고등학교를 마치고 1965년 3월 1일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 입회하여 1971년 2월 15일 첫 서원을 하고 1974년 2월 15일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광주 가톨릭대학을

이호영 李 ― (1803~1838)9

성인.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베드로. 성녀 이 아가타의 동생이다. 경기도 이천(利川)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 입교하였다. 부친이 사망한 후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였고, 얼마 뒤 유 파치피코(본명은 余恒德) 신부에 의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1835년 2월 한강변 '무쇠막' 에서 누나 이 아가타와 함께 체포되었고, 포청과 형조에서 가혹한

이혼 離婚 〔히〕כְּרִיתוּת 〔그〕ἀποστάσιον 〔라〕divorium 〔영〕divorce9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가 당사자들의 합의나 국법에 따라 혼인을 해소하는 것. 가톨릭 교회는 "성립되고 완결된 혼인은 사망 이외에는 어떠한 인간 권력으로나 어떠한 이유로도 해소될 수 없다" (교회법 1141조)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혼인 무효 장애가 있거나 혼인 합의의 결여, 교회법상 결혼 형식의 결여나 결함이 있는 경우 그 혼인 자체가 무효가 된다. 〔

이혼 離婚 〔히〕כְּרִיתוּת 〔그〕ἀποστάσιον 〔라〕divorium 〔영〕divorce
이효상 李孝祥(1906~ 1989)9

시인. 독문학자. 정치가. 세례명은 아길로. 호는 한솔. 1906년 1월 14일 대구에서 출생하여 사립 해성(海星)보통학교를 거쳐 1922년 대구 공립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하여 일본 야마구치(山口)고등학교 문과를 마치고 1930년 3월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24년에 남방천주공회(南方天主公會, 대구교구

이효상 李孝祥(1906~ 1989)
이희영 李喜英(1756~1801)9

초기 교회 신자. 세례명은 루가. 신유박해(辛酉迫害)때 순교한 이현(李鉉, 안토니오)의 숙부(叔父). 아버지는 이소(李爐)이며, 어머니는 김소사(金召史) 경기도 여주(驪州) 출신으로 1797년 친구인 김건순(金健淳, 요사팟)의 전교로 이중배(李中培, 마르티노), 원경도(元景道, 요한) 등과 함께 입교하였다. 입교 후 서울로 이사한 그는 중부 향교동(鄕校洞)

익명의 그리스도인 匿名 ― 人 〔라〕christianus anonymus 〔영〕anonymous christian9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근원적인 차원에서 보면 사실상 그리스도성을 실현하고 있는,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 〔의미와 원천〕 유스티노(Justinus, 100/110?~165)는 인간에게 본래 로고스의 씨앗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교도' 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 이전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익명의 그리스도인 匿名 ― 人 〔라〕christianus anonymus 〔영〕anonymous christian
인 仁9

인(仁)은 공맹(孔孟) 사상의 핵심이요 유교 윤리 도덕의 정수로써, 어짊이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덕의 총체 및 인간 완성의 이상 경지를 의미한다. 유교에서는 인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강조한다. 공자는 인을 떠나서는 이상적 인간인 군자(君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식사 시간에도, 잠깐 사이에도, 위급할 때에도 반드시 인에 머물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인

인 체나 도미니 [라]InCoenaDomimimi9

주님 만찬 파스카 목요일에 연례적으로 발표하였던 교황 칙서. "만찬 칙서" (BullaCoenae)라고도 한다. 이 칙서를 발표하는 예식은 로마 베드로 대성전의 로지아(loggia)에서 교황을 비롯하여 추기경단과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에 열렸다. 먼저 로마 공소원의 한 판사가 라틴어로 칙서를 낭독한 다음, 부제 추기경이 이탈리아어로 낭독하였다

인 페토레 [라]m pectore9

교황이 어떤 이를 추기경으로 승격하였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교황의 가슴에 품고(inpectore) 있는 경우의 추기경. "심중 경”(心中樞機)이라고도 한다. 추기경 품위에 승격된 주교들이나 신부들은 교황이 그 이름을 공포한 날부터 추기경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누린다. 그러나 교황이 추기경 서임을 공포하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이

인간 (⇨ 인간학)人間9
인간 복제 人間複製 〔영〕human cloning9

유성 생식이든 무성 증식이든 생물학적 유전 조건이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 사전적인 의미에서 생명의 복제(replication)는 하나의 단수 세포나 조직에서 무성(無性) 증식으로 나온 동종(同種)의 유전 조직이나 세포의 총체인 클론(clone)을 만들어 번식시키는 것(cloning)이다. 유성(有性) 생식으로 만들어지는 재생(reproduction

인간적 행위 人間的行爲 〔라〕actus humanus 〔영〕humanly action9

인간 행위(actus hominis)들 중에서 윤리적 선악을 평가할 수 있는 행위에 한정되는 행동. 행동하는 사람의 인격이 행동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는 행위로, 윤리적 책임을 지닌다. 〔개 념〕 모든 인간은 '선' 과 '악' 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갖는 범위 내에서 자신들이 하게 되는 선택에 가치를 매긴다. "내가 선택하려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