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5

척사 위정론 (⇨ 위정 척사론)斥邪衛正論10
척사윤음 斥邪綸音10

조선 후기 조정에서 국왕의 이름으로 반포한 천주교배척의 공식 문서이자 효유령(曉諭令) . '척사' 는 위정척사(衛正斥邪)의 준말로 '척사귀정' (斥邪歸正)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학 즉 천주교를 배척하고 모든 백성을정도(正道) 즉 유학의 가르침과 전통 사회 질서 안으로돌아오게 하라는 뜻이다. 19세기 초 이래 천주교 박해가 계속되는 동안 조정에서는 여러

척사윤음 斥邪綸音
척화비 斥和碑10

1871년 흥선 대원군(興宣大院君)이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을 경계하기 위해서 서울 종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세운 비석. 대개 화강암으로 만든 이 비석은귀부(龜趺)와 이수(螭首)를 갖추지 않은 통비(通碑)의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크기는 지역에 따라 달라 부산에있는 것은 1.8m나 되지만 함양에 있는 것은 1.2m에 불과하다. 척화비에는 병인양요(丙

척화비 斥和碑
천 天10

인간으로 하여금 초월적 존재 혹은 원리에 대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가장 직접적인 표상. 〔종교적 체험〕 하늘에 대한 인간의 종교적 체험은 시대적 · 문화적으로 가장 폭넓은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인간은 고대부터 하늘과 관련된 많은 신화와 의례, 유물 등을 형성시켰다. 하늘을 통한 초월성 체험 현상에 대해 현대의 대표적인 종교학자 엘리아데(M. E

천국 (⇨ 하느님의 나라)天國10
천년 왕국 운동 千年王國運動 〔영〕Millenarian Movement, Millennial Movement10

요한의 묵시록 20장 1-15절까지의 내용에 근거하여,최후의 심판이 있기 직전에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여 사탄을 가둔 다음 1,000년 동안 통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 기간 중에는 의인들이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면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신앙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종교 운동. 그러나 사회학자들이나 종교학자들

천년 왕국설 千年王國說 〔라〕Miilenarisimus 〔영〕Millenarianism, Millennialism10

세상 종말이 오기 전의 마지막 천년 동안 그리스도가 부활한 의인들과 함께 지상에서 통치한다는 주장. 이 왕 국은 현재와 하느님이 직접 다스릴 미래 사이에 나타나 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된다. 〔성서에서의 의미〕 천년 왕국설은 요한의 묵시록 20 장 1-15절, 특히 4-6절에 근거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자신에게 적대적인 두 짐승과 그 추종

천년 왕국설 千年王國說 〔라〕Miilenarisimus 〔영〕Millenarianism, Millennialism
천당 (⇨ 하느님의 나라)天堂10
천도교 天道敎10

손병희(孫秉熙, 1861~1922)가 1905년에 동학을 계승하여 개칭한 한국의 자생 종교. 〔역 사〕 동학의 제1대 교조(敎祖) 최제우(崔濟愚, 1824~1864)가 사도난정(邪道亂亂正)이란 죄목으로 죽임을 당한이후, 동학 교도들은 교조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 달라는교조 신원 운동(敎祖伸寃運動)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이 운동은 1890년대에 전국적인 규모로

천도교 天道敎
천부 본당 天府本堂10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1리535-27 소재. 1966년 1월 1일 울릉 도동(현 도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바오로 사도. 관할구역은 경북 울릉군 북면 전 지역과 서면 일부 지역. 〔교세〕 1966년 514명, 1972년 262명, 1992년 363명,1997년 361명, 2002년 197명. 〔역대 신부〕 초대

천부 본당 天府本堂
천사 天使 〔라〕Angelus 〔영〕Angel10

하느님의 심부름꾼이자 전령이며 육체를 가지지 않지만 지성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순수 영적인 존재로, 인격적인 피조물이며 죽지 않는 피조물. 중세 초기부터 사용된 단어인 '천사' 라는 이름은 본성 (本性)이 아니라 직무에 따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인 천사의 존재는 신앙의 진리로써,교회는 천사가 순수하게 영적이며 인격적인 피조물이고지성과

천사 天使 〔라〕Angelus 〔영〕Angel
천안 봉명동 본당 天安鳳鳴洞本堂10

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천안시 봉명동 38-4 소재.1985년 2월 19일 천안 오룡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유대철 베드로. 관할 구역은 천안시성정1동, 봉명동, 다가동, 와촌동 전 지역. 〔교 세〕1985년 739명, 1989년 1,811명, 1993년 3,479명,1997년 2,196명, 2002년 2,349명. 〔역대 신부〕

천안 봉명동 본당 天安鳳鳴洞本堂
천안 성황동 본당 天安城惶洞本堂10

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천안시 성황동 7-16 소재.1977년 10월 18일 천안(현 천안 오룡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심벨트. 관할 구역은 성황동, 문화동, 원성1동, 신부동, 안서동, 부대동, 신당동전 지역과 성거읍 일부 지역. [교 세] 1977년 1,994명,1981년 1,892명, 1986년 1,756명, 1991년 2,

천안 성황동 본당 天安城惶洞本堂
천안 오룡동 본당 天安五龍洞本堂10

대전교구 소속 본당. 충남 천안시 오룡2동 43-3 소재. 1939년 5월 19일 공소에서 천안 본당으로 승격 · 설립되었으며, 1977년 10월 천안 오룡동 본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보는 성녀 소화 데레사. 관할 구역은 청수동, 영성동, 사직동, 오룡동, 용곡동 전 지역과 원성동, 문화동, 대흥동, 다가동, 광덕면, 풍세면, 신방동, 구룡동 일부 지

천안 오룡동 본당 天安五龍洞本堂
천안 원성동 본당 (⇨ 구성동 본당)天安院城洞本堂10
천주 섭리 수녀회 天主攝理修女會 〔독〕Kongregation der Schwestern von der Gottlichen Vorsehung 〔영〕Congregation of Sisters of Divine Providence (C.D.P)10

독일 마인츠(Mainz)의 주교이자 사회 정의의 기수인 빌헬름 엠마누엘 폰 케틀러(Wilhelm Emmanuel von Ket-teler, 1811~1877)와 마리 드 라 로쉬(Marie de la Roche, 1812~1857) 수녀가 교육 사업과 병자 및 가난한 자에 대한 봉사를 위해 1851년 독일 핀텐(Finthen)에서 설립한 수녀회. 총원은 미

천주 섭리 수녀회 天主攝理修女會 〔독〕Kongregation der Schwestern von der Gottlichen Vorsehung 〔영〕Congregation of Sisters of Divine Providence (C.D.P)
천주 天主10

중국, 한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하느님과 동의어로 사용되어 온 용어. 1580년대 초기에 일본의 기리시탄(切支丹) 교회에서 이 용어가 먼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그 후 명나라에서,마지막으로 17세기 중엽 이후 조선에서도 사용되었다. 한국과 중국 교회에서는 지금도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본 가톨릭 교회에서는 '천주' 라는 호칭을 현재 사용하지

천주가사 天主歌辭10

지식인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일반 신자들, 특히 문맹자들의 교리 교육과 신앙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가사. 천주가사의 주 교육 대상은 글을 모르는 아녀자들이다. 이들이 쉽게 교리와 신앙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당시의 대중 가사 형식을 빌려 작사하였다. 노래의 내용이 하느님을 섬기고 영혼 구원을 갈망하기에 '천당 노래' , '천당 강론

천주교 사도회 天主教使徒會 〔라〕Societas Apostolatus Catholici(S.A.C.) 〔영〕The Society of the Catholic Apostolate10

1835년 4월 4일 빈센트 팔로티(Vincent Pallotti, 1795~1850) 신부가 복음 전파라는 공동 목적을 위하여 로마에 사제, 수사 · 수녀, 평신도들로 구성된 '천주교 사도 연합' (Pious Union of the Catholic Apostolate)을 조직한 뒤 그 연합의 중심부에 사제와 수사만으로 구성하여 설립한 사도회. 현재 총원은

천주교 용어위원회 天主教用語委員會 〔영〕Committee for Catholic Terminology10

주교 회의 상임 위원회 산하 기구. 1991년 7월 26일 발족.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는 1991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교회 용어 통일에 관한 총대리 회의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이를 주교 회의 상임 위원회에 일임하였다. 상임위원회는 기존의 교회 용어 연구회(한국 사목 연구소 산하)와 교회법위원회, 성서위원회, 신앙 교리위원회, 전례위원회 등에서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