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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질고 사리에 밝음. [개 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83~322/321)에 의하면 현명은 "해야 할 그것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이다. 따라서 만약 '해야 할 그것'이 특별한 목적을 위한 것이라면, 현명 역시 특별할 것이다. 예를 들면 군대에게는 승리가, 정부에게는 국민의 복지가 '그것'이다. 그러나 만약 행동의 목적
대체로 후설(E. Husserl, 1859~1938)의 철학을 가리키거나, 적어도 그에게서 영향을 받은 학자들의 철학. 그러나 후설의 현상학은 선명하게 일의적(一義的)이지 못하며 그 후의 현상학자들도 하나의 체계나 틀 속에 넣고 볼 수 없는 매우 다양한 견해를 지니는 일련의 철학적 사색 운동. 현상학자들은 매우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매우 많은 분야의 연구를
기해박해(己亥迫害)[2] 순교 성인. 축일은 9월 20일. 세례명은 가롤로, 자는 덕승(德昇). 회장. 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 현계흠(玄啓欽, 바오로)의 아들이며 기해박해 순교자 현경련(玄敬連, 베네딕다) 성녀의 동생. 기해박해 순교자 김 데레사의 남편이자 은석의 부친.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중인 출신의 독실한 교우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의 신앙을 이

정치가. 평신도 신학자. 세례명은 요한. 호는 석계(石溪). 1907년 5월 23일(음)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에서 출생.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다가 뒤늦게 신학문을 배워 1924년에 대구 농림학교에 입학하였다. 1929년경 대구 농림학교를 졸업한 후 경성제국대학(京城帝國大學) 예과에 입학하였다가 법학과로 전과하여 1934년 3월에 졸업하였다. 대학 3

(⇨ 특수 현상)
(⇨ 토마스 아퀴나스)
(⇨ 수난 감실)
'거기(da) 있음(존재, sein)'이라는 의미로, 존재를 가지고 특정 시간과 공간인 거기에 존재하게 되었음을 뜻하는 용어. 하이데거(M. Heidegger, 1889~1976)의 《존재와 시간》(Sein und Zeit, 1927)에 나오는 핵심 개념이며, 존재를 이해하는 한에서의 인간 존재를 뜻한다. [존재와 현존재] 하이데거는 모든 것을 '존재[있음
복음이 어느 지역의 문화와 종교 심성 안에 깊게 뿌리 내리고 그 지역 문화와 가치관을 복음에 맞도록 정화시키기 위해 실행하는 방법 중 하나로, 현지에 있는 신앙인을 양성하여 사제 서품을 받도록 하는 것. 이를 과거에는 '방인(邦人) 성직자 양성' 또는 '방인 사제 양성'이라고 하였으며, '본토인(本土人) 성직자 양성'이라고도 한다. 현지인 성직자들을 양성하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323 소재. 1969년 1월 29일 화원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관할 구역은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논공면 일부와 고령군 개진면 일부. 공소는 인안 1개소. [교세] 1971년 500명, 1974년 591명, 1980년 823명, 1985년 1,092명, 19

(⇨ 은총)
순교의 피를 통한 세례. 혈세 자체가 성사는 아니지만 세례의 효과를 지닌다. 세례에는 물로 씻김을 받는 일반적인 세례인 수세(水洗, baptismus aquae) 이외에도 화세(火洗, baptismus flaminis)와 혈세가 있다. 화세는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통한 세례이며, 혈세는 순교의 피를 통한 세례를 가리키는 말이다. 세례를 세 가지로 나
(⇨ 혼인 장애)
(⇨ 자연 철학)
I. 어의 · 내용 · 분류 / Ⅱ. 형이상학의 역사 / Ⅲ. 내 용 존재에 관한 학문. 유(有)를 '유'로서, '유'의 근거로서 존재 자체를 고찰하며 '유'의 특성, 원리 등을 고찰하는 철학의 한 분야. I. 어의 · 내용 · 분류 〔어 의〕 '형이상학'이라는 말은 아리스토텔레스(Anstoteles, 기원전 384/383~322/321)의 저서에서 유래되
다른 사람의 선(善)을 바라는 것. 즉 하느님의 모상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완성과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여기서 '선'은 물질적 선뿐만 아니라 정신적 선을 비롯하여 육체적 · 지성적 선과 자연적 · 초자연적 선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결국 그리스도교적 형제애는 인간의 현세적 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

조선 시대 중앙 관서인 육조(六曹)의 하나. 추관(秋官) 또는 추조(秋曹)라고도 한다. 고려의 형조를 계승하여 태조 때 설치되었으며, 법률 · 상언(詳讖 : 죄를 살펴 의논함) · 사송(詞訟 : 민사 사건) · 노예에 관한 일을 관장 하였다. 1405년(태종 5) 관제 개혁 때 정2품 아문(衙門)으로 승격되면서 권한이 강화되었고, 예하에 상복사(詳覆司),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58-2 소재. 1927년 4월 29일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 베네딕도 · 아기 예수의 성녀 소화 데레사. 관할 구역은 혜화동, 명륜동 1~4가, 동숭동, 동소문동 1~2가, 연건동, 이화동, 삼선동 1~2가, 성북동 1가 일부. [교 세] 1927년 약 800명, 1937년 2,844명, 1955년 3,64

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953 소재. 1975년 11월 24일 안양(현 중앙) 본당에서 분리 · 설립되었으며, 1979년 9월에 본당 명칭이 '군포'에서 '호계동'으로 바뀌었다. 주보는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관할 구역은 동안구 호계1동 전 지역과 호계2 · 3동 일부 지역. [교 세] 1975년 1,345명, 1980년 1,5

2세기 말에 교회 안팎에서 그리스도교를 공격하는 무리들에 대항하여 저술 활동을 펼친 그리스도교 저술가들. 호교 교부(護敎敎父, Patres Apologetae), 호교론자(護敎論者)라고도 한다. [배 경]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2세기 중반 무렵에 이르자 교회 공동체는 상당히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새로운 문화권 · 이질적인 세상과 접하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