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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주재하는 모든 여자 수도회의 최고 장상과 최고 장상을 대표하는 수녀들로 구성된 연합회. 교회의 단합과 발전에 보다 효과적으로 이바지하고 수도회의 상호 융합 및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위하여 1962년 11월 18일에 설립되었다. 연합회는 수녀들의 영성 생활을 보다 깊이 촉진하고 사도직 수행 중 겪게 되는 공통된 문제의 해결책을 연구하는 데 그 활동 목적

(⇦ 정의 구현 사제단 ; ⇨ 한국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정의를 기초로 인간의 존엄, 인권, 민주화, 평화, 통일 등의 가치를 지향하는, 한국 천주교회 사제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4 광장빌딩 5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산하 단체는 아니다. 명칭의 '정의'는 하느님의 대표적인 속성이자 예언자의 소명과 삶을 가장 잘 드러내고 압축한 핵심이며

한국의 모든 주교들이 모여 한국 교회 전체의 문제를 공동으로 조정하고 수행하는 최고 의결 기구. 주교들은 교황과 또 그를 으뜸으로 하는 주교단 안에서 다른 주교들과 친교를 이루며 하느님의 백성을 가르치고 거룩하게 하고 다스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이전까지 주교 회의는 단지 주교단의 합의체 정신으로 공동 사목을 수행하는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의 사무국 기능을 하면서 교구 간 연락 사무 업무를 담당하고 교회 내에서 필요한 성서, 성가책, 교리서와 전례서 등을 출판하는 역할을 하는, 국가 법률에 따라 등록된 사단 법인체. 1947년 8월 교황 비오 12세(1939~1958)에 의해 초대 주한 교황 사절로 임명된 번(J.P. Byrne, 方溢恩) 신부는 전국적인 차원의 교회 협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가운데 하나.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 가톨릭 회관 5층 510호 소재. 설립 목적은 복음적 사도 정신으로 회원 상호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경험과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각 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와 단체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데에 있다. 〔설 립〕 '평신도'를 뜻하는 라틴어 '라이쿠스'(laicus)는 그리스어 '라이코스'

I. 선교사들에 의해 선도된 한국 천주교회사 연구 / Ⅱ. 일본인의 한국 천주교회사 연구 / Ⅲ. 한국인의 한국 천주교회사 연구 교회사는 신학적 측면과 역사적 측면이라는 양면성을 내포하고 있다.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조직한 것이지만, 더불어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현실적인 조직으로서 역사적 기능을 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
평신도 전국 사도직 단체 중의 하나. 모든 가정의 성화와 복지를 증진하는 데 설립 목적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가정 도덕, 곧 부부의 사랑과 존경, 부부의 화목과 신의와 대화,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과 양해, 자녀들의 영신적 · 도덕적 · 세속적인 교육, 가정에서의 기도 생활 권장과 가정 생활의 은총과 축복을 인식시키는 데 있다. 1975년 5월 28일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국 교회사 연구 기관. 서울 중구 저동 1가 2-3번지 소재. 1964년 8월 17일, 한국 교회의 발전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과 그 지식을 보급하며 교회사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함은 물론, 한국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에는 가톨릭대학 부설 기관으로 혜화동 대신학교에 위치하였다가 1967년에 절두산

서울대교구 신부. 세례명 바오로. 1868년 8월 4일(또는 1867년 7월 12일) 경기도 양지(陽智) 추계(秋溪)에서 한 안드레아와 방 바르바라의 아들로 출생. 3세 때 모친을, 9세 때 부친을 여읜 후 서울에 사는 백부 한영직(베드로)의 집에 살면서 글을 배웠다. 백부의 권고로 교리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1883년 8월 15일에 푸아넬(V. Poisn

(⇨ 서귀포 본당)
(⇨ 대사)
신유박해(辛酉迫害) 순교자. 세례명은 토마스. 충청도 홍주(洪州) 출신으로 1790년 10월(음) 윤지충(尹持忠 바오로)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으며, 윤지충이 이듬해에 일어난 신해박해(辛亥迫害)로 순교한 후에도 열심히 교리를 실천하였다. 그러던 중 주문모(周文謨, 야고보) 신부가 조선에 입국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성사의 은총을 받기 위해 주 신부를 만나려고

전주교구 소속 본당. 전북 진안군 마령면 연장리 소재. 1977년 진안 본당의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다가 1985년 1월 폐쇄되었다. 주보는 성모 무염 시태. 〔역대 신부〕 초대 소순형(蘇淳炯) 베르나르도(1977.12~1982.1), 2대 범영배(范永培) 라파엘(1982.1~1985.1). 한들 지역은 진안과 장수를 오가는 길목이다. 이에 초기부터 전

제주교구 소속 본당.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대림리 1814번지 소재. 1954년 4월 1일 한림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는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관할 구역은 한림읍과 애월읍 일부 지역, 관할 공소는 애월 공소 1개소. 〔교 세〕 1954년 50명, 1965년 2,099명, 1970년 1,949명, 1975년 1,707명, 1980년 1

서울에서 개최된 제44차 세계 성체 대회(1989)를 준비하면서 성체성사의 뜻을 실제 삶과 연결시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전개하기 시작한 운동.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믿고 현양함으로써 모든 인류가 평화를 이룩하고, 회심과 나눔으로 형제적 일치를 이루는 데 이바지하며, 나아가 자연계의 모든 피조물과도 화합하여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새롭게 재창조하려는

작가. 호는 향정(香庭). 세례명은 글라라. 1918년 10월 25일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에서 한석명(韓錫命)과 장숙명(張淑命)의 차녀로 출생하였다. 1926년에 베를린 세계 만국 아동 그림 전시회에 입상하는 등 그림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1931년부터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일본인 화가에게 사사하였다. 부산고등여학교(현 부산여자고등학교) 재학 시 폐결핵을
한국과 프랑스의 공식적인 교섭은 1886년 한불 수호 통상 조약(韓佛修好通商條約)을 통해 이루어졌지만, 종교를 통한 비공식적인 접촉은 그 이전부터 있어 왔다. 그리고 중국의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일찍부터 조선이 프랑스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1235년 몽고군이 유럽 원정을 결의한 뒤 러시아 · 폴란드 · 헝가리를 공격하자 1245년 교황 인노첸시오 4세(1

1886년 6월 4일에 조인된 한국과 프랑스 사이의 수호 통상 조약. 전문 13관(款)과 부속 통상장정(通商章程), 세칙(稅則), 세칙장정(稅則章程), 선후속조(善後續條)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외법권(治外法權), 영사 재판권(領事裁判制度), 관세의 편무적(片務的) 규정, 최혜국 조관(最惠國條款) 등이 규정된 불평등 조약이다. 그러나 다른 조약과는 달리 천주

순교자. 세례명은 바르바라. 동정녀. 1831년부터 정하상(丁夏祥, 바오로)의 누이인 정정혜(丁情惠 엘리사벳)에게 교리를 배웠고, 유 파치피코(余恒德) 신부를 비롯하여 모방(P.P. Maubant, 羅伯多祿) 신부, 샤스탕(J.H. Chastan, 鄭牙各伯) 신부, 페레올(J.-J.-J.-B. Ferréol, 高) 주교 등 조선에 입국한 거의 모든 선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