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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7월 25일에 발표된, 올바른 산아 조절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회칙. 〔배 경〕 1958년에 교황 비오 12세(1939~1958)는 산아 조절을 위해 배란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불임과 같다며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규정하였다. 이 문제에 대한 도덕성을 판단하기 위해 교황 요한 23세(1958~1963)는 1963년 3월 "연구 위원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년 3월 4일에 교황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회칙. 〔배 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상은 교황명이 표현해 주듯 교황 요한 23세(1958~1963)와 바오로 6세(1963~1978) 그리고 요한 바오로 1세(1978)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 회칙에서 "교황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께서 교회에 남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0년 11월 30일에 반포한 회칙. 〔회칙의 기초〕 이 회칙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된 사상적 기초인 전인적 인본주의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교황은 이 회칙을 반포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회칙 〈인간의 구원자〉(Redemptor hominis, 1979.3.4)를 통하여 자신의 그리스도

1963년 12월 4일 절대 다수의 찬성(찬성 2,147표, 반대 4표)으로 통과되어 발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첫 번째 문헌. 총 7장, 130항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문헌은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가 끝난 지 정확히 400년 뒤에 반포되어 전례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전례의 본질과 의미를 근본적으로 설명함

국제 연합(UN)이 1985년을 세계 청소년의 해로 정하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그해 3월 3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인생의 길잡이로 삼도록 발표한 교서. 교황은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한국 주교 회의에서는 사회에서 가정의 달로 지내는 5월의 마지막 주일

1994년 11월 10일 발표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이 교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 2000년을 기념하며,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구원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회의 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황이 1993년 5월 19일 주일 삼종 기도에서, 자신이 교황직을 시작할 때 비진스키 추기경이 "주님께서 교황님을 부르셨다면,

1845년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가 부제 때 서울에서 제작한 한국 지도.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고 조선을 세계에 소개할 목적에서 제작되었다. 이 지도의 축척은 1/981,500로, 1846년 조선의 밀사 편에 의주 변문에서 메스트르(Maistre, 李) 신부와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부제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1847년에는 메스트르 신부에 의해

종교의 자유에 관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인 1965년 12월 7일에 밝힌 선언문. 교회가 현대 세계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하여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권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밝힌 최초의 문헌이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결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 또한 성서에 나타난 보편적 구원 계획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선포된 9개의 교령 가운데 하나. 주교 임무의 보편적 · 연대적인 성격을 종합한 이 교령은, 간단히 〈주교 교령〉이라고도 한다. 공의회 제4 회기인 1965년 10월 6일 공의회 교부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표결되었고, 교황의 재가를 거쳐 그해 10월 28일 공포되었다. 〔형성 과정〕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되면서 '주교와 교구
1520년 6월 15일 교황 레오 10세(1513~1521)가 루터 (M. Luther, 1483~1546)를 이단자로 파문한 칙서(bulla). 이 칙서에는 루터의 설교와 토론 그리고 저서에서 뽑아 낸 41개 항목의 단죄 명제를 담고 있다. 라틴어로 작성된 이 칙서의 제목이자 첫 구절인 '엑수르제 도미네'(Exsurge, Domine)는 시편의 "일어나소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핵심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8년 5월 31일 발표한 교서. 이 문헌은 5개 장, 87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즉 역사적 · 성서적 · 교부학적 · 교회법적 측면에서 다룬다. 이 문헌은 전례 개혁을 이룩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황

교황청 신앙 교리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유일성과 구원적 보편성을 부인하는 일부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응하여 2000년 8월 6일자로 발표한 선언. 〔배 경〕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종교 간 대화가 촉진되면서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한 논쟁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후 일부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의 계시는 한정된 것이며, 다른 종교들에 의

(⇨ 《대동정로》)
1963년 4월 11일 교황 요한 23세(1958~1963)가 진리 · 정의 · 사랑 ·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발표한 회칙. 〔배 경〕 전임자인 교황 비오 12세(1939~1958)가 귀족형의 법률가였던 반면, 77세에 교황이 된 요한 23세는 어느 누구도 교황이 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황으로 선출되자 그는 역사의 방

주교들과 특히 신앙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따라 걸어야 할 길'을 가리킬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3년 8월 6일에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주교들과 함께 걸머지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목 적〕 이 회칙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세 가지이다. 첫 번째 목적은 그리스도교적 문화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천주교가 중국과 조선에 전해진 기원을 밝히고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이 1785년에 집필한 논고. 안정복은 천주교가 전파되던 초창기인 1780년대 초 성호학파(星湖學派)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천주에 대한 믿음이 확산되자, 천주교를 뜻하는 '천학'은 중국이나 우리 나라에 이미 오래 전에 들어온 것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천학고〉(天學考)와 함께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의 대표적인 천주교 비판 논고. 주로 리치(M. Ricci, 利瑪竇, 1552~1610)의 《천주실의》(天主實義)를 겨냥하여 저술하였는데, 1724년 신후담(慎後聃, 1702~1761)이 지은 《서학변》(西學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천학문답〉은 '천학혹문'(天學或問) 또는 '천학설문'(天學設
1975년 3월 원선오 신부, 이종철 · 조영호 수사가 공동으로 편찬하여 성바오로출판사에서 발행한 성가집. 전달 출(全達出) · 박석희(朴石熙) 신부가 가사를 감수하고, 김대붕 교수가 음악을 감수하여 1975년 9월 대구대교구의 교회 검열을 받았다. 이 성가집을 편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전국 전례위원회에서 1973년 10월에 있은 전국 주교 회의 추계
1967년 일반 예비자와 신자들을 위해 편찬 · 간행된 천주교 교리서. 1964년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산하에 설립된 '전국 교리 교육위원회' 의 '교리서 편찬 특별위원회' 에서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1967년 5월 1일 초판을 간행하였다. 초판의 분량은 4 · 6판에 228쪽. 내용은 서론과 본론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중 서론 '인생의 길' 에서

현재 한국 천주교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도서. 1968년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전국 전례위원회' 의 기도서 개편안에 따라 '가톨릭 공용어 심의위원회' 에서 5년여의 편찬 기간을 거친 끝에 1972년 10월 30일 주교 회의의 인준을 거쳐 초간되었다. 초판은 4 · 6판과 국판의 두 가지 형태로 간행되었으며, 국판본은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해 큰 활자로 인
